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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연인 임세령, 경영도 승승장구

식품업계 2위 대상의 자매경영

유슬기 기자 |  2021.11.08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스타가 된 이정재와 그의 연인 대상 임세령 부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서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 필름 갈라에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변함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이 자리에는 배우 이병헌, 박해수뿐 아니라 마르코 비자리 구찌 회장도 함께 했다. LACMA는 구찌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를 선정해 공로를 기린다.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2015년 공식 연애를 인정했고 이후 20182019년에도 이 자리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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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후원하는 행사 LACMA 사진 왼쪽이 임세령과 이정재, 오른쪽이 구찌회장, 조선DB

임세령은 올해 3월 대상 부회장에 올랐다. 임세령 부회장 동생인 임상민 대상 전략담당 중역 전무도 올해 초 둘째 출산휴가 끝내고 경영에 복귀했다. 임 부회장과 임 전무는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과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의 딸이다. 임세령 부회장은 1977년생, 임상민 전무는 1980년생이다. 임 전무는 2009년 대상에 입사한 후 기획관리본부 부본부장, 대상 아메리카 부사장, 홍콩·중국 사업전략담당 등을 거쳐 2018년부터 국내 전략담당을 맡았다.

임 전무는 지난해 3월 대상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임 전무는 5살 연하의 금융인 국유진 씨와 2015년 결혼했고 2017년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신랑인 국유진씨는 미국 시카고대학 경제학과와 하버드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국균 전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대표의 장남이다. 임 전무는 대상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대상홀딩스 지분 36.7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임세령, 임상민 자매의 공격적 경영 승부수 

대상그룹 3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겸 대상 부회장과 임상민 대상 전무의 자매 경영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임상민 전무는 지분 36.71%, 임세령 부회장은 지분 20.41%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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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부회장과 임상민 전무, 대상

()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주의 손녀이자 임창욱 명예회장의 자녀인 임세령·임상민 자매 경영체제가 본격화한 후 대상은 소재사업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주력인 식품 사업 외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대상은 지난 1956년 국내 첫 조미료 '미원'을 만든 동아화성공업주식회사가 전신이다. 이후 1962년 미원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조미료 시장을 석권하다 1987년 장남인 임창욱 회장이 취임하면서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했다. 1997년에는 지금의 상호인 대상으로 변경했.

최근 대상은 의료 소재 사업을 추진하는 대상셀진을 신규 설립했다. 이미 대상 매출 36,000억원 중에서 약 30%에 달하는 정도가 소재 분야에서 나오고 있다. 아미노산 등의 식품 바이오는 물론 친환경 소재 등의 산업 바이오 분야에서도 대상은 1조원 가까운 매출을 기록 중이다. 여기에 식품, 간편식 시장에도 M&A를 통해 승부수를 던지면서 임세령, 상민 자매의 공격적 경영능력이 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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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김미봉   ( 2021-11-09 )    수정   삭제 찬성 : 7 반대 : 2
더 나타나지 마세요 존경 대상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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