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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뷰티'에 관심 갖는 5060...당신도 '꽃중년'?

5060세대 남성 10명 중 7명이 남성 화장품 구매 경험 有

서경리 기자 |  2021.11.06

뷰티에 대한 고민과 관심은 더이상 여성만의 카테고리가 아니다. 5060세대 신중년의 ‘맨즈 뷰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신중년 10명 중 7명이 남성 화장품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구매에 있어서는 제품의 ‘편의성’과 ‘제품력’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것으로 보인다.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가 5060 신중년의 ‘남성 화장품 구매 경험’을 묻는 질문에 69.7%가 남성 화장품 구매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에이풀(Aful)을 통해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50세 이상 2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신중년이 뽑은 남성 화장품 인지도 톱 5 브랜드에 대한 질문(복수 응답)에서는 ‘헤라 옴므’가 56.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설화수(39.4%)’, ‘비오템 옴므(35.8%)’, ‘보닌(32.1%)’, ‘우르오스(31.2%)’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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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의 화장품 구매 이유를 묻는 질문(복수 응답)에는 “제품이 사용하기 편해 보여서”가 46.8%로 응답 1위를 차지했다. “제품이 좋아 보여서”는 22.8%로 2위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신중년을 타깃으로 하는 화장품은 제품의 ‘편의성’과 ‘제품력’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풀은 조사 결과에 대해 “5060세대들의 젊음과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 온라인 내 다양한 정보 채널 등의 영향으로 뷰티에 대한 고민과 관심은 여성만의 카테고리가 아니며, 앞으로 꽃중년 남성으로 거듭나기 위한 맨즈 뷰티의 소비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산업의 움직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팩트피플스의 에이풀 서비스는 국내 최초 5060세대 전문 라이프 스타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신중년 타깃 기업을 위한 트렌드 진단 및 예측 자료 공유, 시니어 제품 리뷰 정보 제공, 시니어 온라인 일거리 개발 등 시니어 산업 발전을 돕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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