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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흥행 애니 <귀멸의 칼날 스페셜> 관전 포인트 3가지

《원피스》 매출 넘어서...10일 개봉

서경리 기자 |  2021.11.05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우며 애니메이션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귀멸의 칼날 스페셜> 극장판 두번째 시리즈가 11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주간지 <소년 점프>에서 연재 된 배틀물로 작가 고토게 코요하루의 첫 번째 장편만화다. 일본쪽 약칭은 '키메츠(鬼滅)', 한국에서는 '귀멸', '귀칼'로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귀멸의 칼날》은 명실상부 2010년대 주간 <소년 점프> 최고의 인기작이다. 점프 게재 순서도 '무한열차' 편 이후로는 항상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오리콘 집계 11년간 한 번도 연간 판매량 1위를 놓친 적이 없던 《원피스》와 1, 2위를 다투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원피스 매출액의 몇 배 이상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오리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9월 17일자로 누적 판매 1억 부를 돌파했고, 2020년 11월 25일자로 1억 2000만 부를 돌파, 역대 일본 만화 권당 판매량 역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 한해 누적 판매 부수로는 2위의 10배 수준. 

일본에서는 2020년 5월 18일, 최종화인 205화를 끝으로 연재 4년 3개월만에 완결 되었다. 단행본 최종권은 일본에서 2020년 12월 4일에 발매됐다. 한국에서는 2017년 9월 21일부터 단행본이 출판되었고, 올해 완결편 출간 즉시 도서 구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만화 《귀멸의 칼날》이 세운 기록은 애니메이션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10월에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제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으로 선정됐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인 지난해 10월 일본 개봉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등 70여개국에서 극장 개봉해 2021년 5월 24일 기준, 4억 7900만 달러(약 5681억 원)가 넘는 박스오피스 성과를 냈다.  

이는 2020년 개봉한 작품 가운데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미국 할리우드 바깥에서 제작된 작품이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첫 번째 사례가 됐다.

일본에서도 2001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흥행 수익 기록을 경신했고, 국내에서도 올해 1월 개봉 이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누적 관객 수 211만 명을 동원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11월 10일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을 시작으로 순차 개봉될 <귀멸의 칼날: 나타구모산 편>,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까지. 총 세 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귀멸의 칼날 스페셜>의 관람 포인트를 공개한다.


POINT 1. 시선을 강탈하는 고퀄리티 작화와 섬세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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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부터 <귀멸의 칼날: 나타구모산 편>,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까지, 세 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귀멸의 칼날 스페셜>은 2D와 3D 애니메이션을 조합한 연출로 뛰어난 작화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에서 소복이 쌓인 눈길과 눈발이 흩날리는 장면은 섬세한 디테일로 표현되어 아름다운 영상미를 탄생시켰다.

<귀멸의 칼날: 나타구모산 편>에선 화려한 액션 스케일과 함께 히노카미 카구라, 벽력일섬 등 ‘귀멸의 칼날’ 마니아 팬들에게 꾸준히 회자되는 명장면을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으는 한편,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에서 뚜렷한 캐릭터성을 지닌 새로운 등장인물들의 활약은 매력적인 작화가 더해지며 이목을 끈다.

이번 스페셜은 극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POINT 2. 각기각색 매력 넘치는 다채로운 캐릭터의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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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귀에 의해 가족을 잃고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의 길을 걷는 주인공 ‘탄지로’는 혈귀와 맞서 싸우는 강인한 면모를 보여주며 극 내내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네즈코’는 혈귀가 된 후에도 이성을 잃지 않고 ‘탄지로’와 함께 사투를 펼치며 사랑스러운 외모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가 하면, ‘탄지로’와 한 팀이 되어 귀살대로서 활약할 ‘젠이츠’와 ‘이노스케’가 선사할 찰떡 케미스트리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마지막 시리즈인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에서 총출동할 9명의 귀살대 ‘주’까지, 각기 다른 능력과 매력을 펼쳐낼 다채로운 캐릭터들은 <귀멸의 칼날 스페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람 포인트로 자리한다.

 
POINT 3. 세대불문 마음을 자극하는 뜨거운 감동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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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년이었던 ‘탄지로’가 여동생을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원으로 거듭나는 <귀멸의 칼날>의 스토리는 세대를 불문하고 뜨거운 감동을 유발한다. 그 과정에서 혹독한 훈련을 거치며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면서도 혈귀와의 사투에 임하는 ‘탄지로’의 모습은 동생을 지키기 위해 그가 칼을 들게 된 애틋한 서사와 겹쳐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귀살대라는 사명감을 갖고 모든 사람들을 지켜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귀살대원들의 혈투는 보는 이들에게 강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 여기에 훈련을 통해 성장하는 ‘탄지로’의 전투력과 자신의 기량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쳐 보이며 쌓아갈 성장 스토리는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동료와의 연대와 가족애를 아우르며 마음을 자극하는 뜨거운 스토리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고토게 코요하루 원작, 소토자키 하루오가 감독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스페셜> 극장판 시리즈는 11월 10일 첫 출격하는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을 시작으로, 11월 17일 <귀멸의 칼날: 나타구모산 편>, 12월 1일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이 연이어 개봉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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