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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반전 서사의 주인공

과거의 김선호는 미래의 김선호를 구할 수 있을까

유슬기 기자 |  2021.10.29

오늘의 김선호를 있게 한 작품에는 모두 반전이 있었다. <스타트업>의 한지평은 서사를 몰빵당했다고 할 정도로 입체적인 인물이었다. 겉보기엔 냉혹한 승부사지만 팩트와 실력으로 무장한 키다리 아저씨의 든든함에 한국 뿐 아니라 해외의 팬도 열광했다.

<갯마을 차차차>의 홍반장은 세상 유쾌하고 상쾌한 만능캐였지만 사실은 아끼던 사람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 보낸 아픔이 있었다. <12>의 김선호는 예능뽀시래기로 시작했지만 곧 판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반전캐로 성장했다.

그는 도시와 시골, 멜로와 코믹, 예능과 드라마가 모두 가능한 배우라 서른 중반의 나이에 대세 중의 대세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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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엔터테인먼트

 지난 1017일 그의 전연인이 그에 대한 폭로글을 게재한 이후 2주가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그의 인기는 작품 안팎에서 보여준 그의 선량하고 건실한 인성과 비례한 면이 있었기에 충격은 컸다.

김선호는 자신의 일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다른 변명이나 사실 여부에 대한 대응은 없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김선호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지속적으로, 뜨겁게 이어진다. 이 역시 이례적인 일이다.

김선호를 손절하지 않은 동료들의 증언  

전례를 보면 비슷한 경우 폭로->사과->자숙 으로 이어졌고 곧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김선호 역시 선례를 따랐지만 대중의 관심이 꺼지지 않는다. 여기에는 주변 지인들의 증언이 한몫했다. 그의 동창, 지인, 스태프들은 김선호에 대한 이야기들을 자신을 인증하고 올렸다.

이들이 올리는 사소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에는 스타 김선호가 아닌 지인 김선호가 겪을 고통을 거들어주고 싶어 하는 한결같은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들은 김선호를 손절하지 않았다. 기꺼이 그와 함께 가는 쪽을 택했다.

전국민이 아는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한 배우에게 일어난 반전이었다. 일각에서는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오지랖이며, 사건의 본질과는 거리가 먼 물타기라고 했지만 여론은 달랐다. 광고계는 김선호의 얼굴을 다시 되살리기 시작했다. 논란에 가장 민감한 것도, 여론대처에 가장 기민한 것도 광고계다.

shs0.jpg
솔트엔터테인먼트

 <갯마을 차차차>의 공진마을에 함께 했던 이들은 폭로의 후폭풍을 가장 크게 겪은 이들이다. 폭로의 시점이 드라마 종영과 맞닿아 이후의 에세이 출간도, 인터뷰도 모두 취소됐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SNS에 '우리들의 홍반장'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 아역 배우는 직접 본 것만 믿고, 아는 것만 얘기하고, 오래오래 행복한 추억을 기억하겠다고 했다. 배우 신민아는 김선호의 SNS를 여전히, 묵묵히 팔로우하고 있다.

 

광고계, 촬영장에서 보여준 김선호의 모습을 믿고 간다 

광고 관계자들이 그를 다시 소환한 것 역시 김선호가 현장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이었다. 광고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광고주들 사이에서 '이런 배우가 없다'라고 할 정도로 브랜드 측이 요청하는 것에 'NO'를 외친 적이 없는 배우였다.

추억 자체가 너무 좋기에 광고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촬영장에서 보여준 김선호의 모습을 보고 믿고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스태프의 미흡한 준비에도 스스로 순발력을 발휘해 위기를 넘어가게 해주었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한 사람이 가장 잘 되었을 때보다 가장 안 되었을 때 그의 진가가, 그의 바닥이 드러나기도 한다. “내가 본 김선호와 내가 겪은 김선호를 믿겠다는 이들이 소신있는 소리를 낸다. 업계의 반응도 비슷하다.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보다 안타깝다는 반응이 많다.

과거의 김선호는 현재의 김선호를 위기에 빠트렸다. 동시에 그의 현재를 바꾸는 것도 지금껏 살아온 김선호다. 그의 의지와 별개로 김선호는 지금 전에 없는 서사를 쓰는 중이다. 현재의 김선호는 미래의 김선호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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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선호하다   ( 2021-11-02 )    수정   삭제 찬성 : 8 반대 : 0
기자님도 선호님도 응원하고 감사합니다.계기가 잔혹하긴 하지만 배우님의 선한 울림이 메아리가 되어 되돌아온 동화같은 이야기에 함께 아파하고 기뻐했습니다.웃을 자격 충분하시니 웃으며 특유의 부드러운 강인함으로 잘 극복하셔서 연기로 말하고 보여주세요. 배우님 덕분에 착하게 사는게 어리석은 것만은 아닌것을 현실판으로 체득했습니다. 배우로서 사람 김선호로서도 더더더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언제나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선호해   ( 2021-10-31 )    수정   삭제 찬성 : 26 반대 : 0
김선호 응원합니다 개인의 연애사 관심 없고 연기력과 인성 최고 화이팅
  이쁜이   ( 2021-10-31 )    수정   삭제 찬성 : 25 반대 : 0
김선호~~화이팅!
 빨리 화면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키다리아저씨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39 반대 : 0
김선호배우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팬들 곁으로 하루 빨리 복귀 하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웅이맘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51 반대 : 0
김선호배우 힘내세요
 단한번도 연예인 관심 없던 사람이지만 김선호배우 만큼은 달라요 빨리 다시 보고싶습니다
 
  또르륵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67 반대 : 0
김선호배우 응원합니다
  바질스콘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60 반대 : 0
유슬기 기자님 감사합니다
 선호님 항상응원합니다
  애플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73 반대 : 0
항상 응원할게용
 다 털고 빨리 나오세요
 액땜했으니 이제부터 꽃길만 걸을거에요
 항상 사람조심하구요
  코코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87 반대 : 1
이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엄마의 맘으로 응원합니다. 담부턴 인성 좋은 여인을 만나 행복하면 됩니다ᆢ
  미미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68 반대 : 0
김선호씨.
 힘내세요.
 우리는 선호씨를 믿어요.
 1박2일도 제가 즐겨보는프로였는데, 선호씨가 없으니까 재미가 없어요.
 물론 다른분들도 좋지만, 빨리 복귀했으면 합니다.
 1박2일 PD 님이 너무 하셨어요.
 선호씨를 좀 끝까지 믿어주시지...
 
  김미선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67 반대 : 0
선호님이 많은분들에게 비타민이 되었다는 것...
 저에게는 비타민 이상의 치료제가 되었고 또 영양제가 되고 있음을...선호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늘향기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101 반대 : 0
유슬기 기자님 정말 좋은기사 감사합니다...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그동안 내가 봐왔던 기사중에 최곱니다~김선호님 꼭 좋은일이 있기를 응원합니다~~~힘내시구 유슬기 기자님에게도 응원합니다~~~^^
  팅커벨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55 반대 : 0
기자님 기자님 감사합니다
 
  홍반장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67 반대 : 0
홍반장 화이팅~!!!!
  평범한소시민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68 반대 : 0
유슬기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김선호씨 힘내세요!!!
 좋은 작품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111 반대 : 0
유슬기기자님 글 쓰시는게 아주 ㅠㅠ 저 이런 기자님 처음봐요
 기사보도에 맘이 찡 ~ 할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또한 과거의 김선호가 있어 지금의 김선호가 있지만 또 미래의 김선호도 있다. 이런 비유와 문장력이라니~~ ㅋㅋ 기사에 기승전결이 ~~ 넘 고품격 글솜씨 아닙니까?! ㅎㅎㅎ
 기자님 나즁에 영화나 드라마 대본 쓰셔도 되겠어요 대성하실분! 그동안 볼때마다 화나고 한숨나고 자극적인 기사들에 보는 저도 상처받는 기분이었는데 팩트를 소상히 알려주면서도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거처럼 따뜻한 기사 ! 잘 봤습니다. 유슬기기자님 화이팅!!!
  애플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96 반대 : 0
간만에 기사다운 기사를 본것 같습니다
 메이저 언로사들 찌라시 베끼기 기사에 정말 놀랍고 참담하더군요 우리나라 언론수준이..
 유슬기 기자님 글들 더 찾아보고싶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들 많이 남겨주셍ㅛ
  응원   ( 2021-10-30 )    수정   삭제 찬성 : 100 반대 : 0
냉철한 기사 정말 오랜만이네요
 기자님 응원합니다
 착하고 바르게 살아온 사람들이 행복할 수있는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자란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120 반대 : 0
이게 기사지요. 일회성에 그치는 자극과 허풍만 가득한 쓰레기가 아닌 참기사 잘 읽고 또한번 깨우치고 갑니다
  마리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88 반대 : 1
유슬기기자님의 모든기사를 찾아 읽어보고 싶네요 그흔한베끼기(A씨가어쩌고저쩌고)없이 깔끔한 기사 멋집니다
  반전서사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128 반대 : 0
김선호 배우 인성에 대한 비난기사가 나올 때 마다 동료와 친구들이 본인인증을 해가며 자신이 보고 겪은 김선호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해명하는데(지인들 글도 조롱 받고 악플이 달리는데 분위기에서 말이죠) 솔직히 감동했습니다. 김선호 배우 인생 잘 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겠지만 믿어주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으니 무너지지 않고 잘 살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렇게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일을 인터넷에 올려 개인의 인생 전체를 왜곡하고 망신 주고 여론 재판 받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무슨 리벤지포르노의 한 장면을 본 것 같아 충격이었습니다.
  노을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80 반대 : 0
기자님 기사 감사합니다..김선호 배우님 힘내세요!!
  관객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129 반대 : 0
정말 간만에 기사다운 기사, 기자다운 기자를 만났네요.아직 우리 사회는 정의와 진실이 승리하고 선함이 존중되는 사회라는걸 김선호 배우를 보면서 느낍니다.그것이 확실히 증명되기 위해서라도 그래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세대들에게 보편적 가치의 정당함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라도 김선호배우가 다시 잘 일어서서 연기인생만 걸어왔던 그의 진심을 발현할 수 있도록 배우로서 성공하는걸 보고 싶습니다.그래서 팬도 아니었던 제가 그를 응원하게 되네요. 김선호배우 기죽지 말고 기운내서 대중앞으로 걸어나와 연기 보여주세요.보고 싶습니다.
  힘내자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177 반대 : 0
좋은 기사입니다 최악의 순간에 인생이 바닥을 쳤다고 생각되는 순간에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나죠 김선호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인정했고 사과했고 그 책임 역시 지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어른답게 대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와 가장 가까이서 일하고 지켜본 사람들이 이렇게나 지지해주고 믿어주는걸 보면 김선호 진짜 인생 제대로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선호 배우도 부디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랍니다
  쁘띠마망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140 반대 : 0
(허위사실 포함한)폭로로 인한 명예훼손이 본질이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 대중이 심판하는것이 옳은가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넘어진 사람 한번 더 발로 차고 가는듯한 몇몇 언론들의 태도에 팬으로서 참 심란했습니다. 편향되지않은 기사 감사합니다.
  아이엠샘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107 반대 : 0
기사 내용 너무 좋네요
 요즘 자극적인 제목으로 관심끄는 쓰레기 기사들 속에서 핵심만 따악~ 잘 정리해주셨네요~~
  츄츄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56 반대 : 0
내용너무길어서안봤지만. 기사제목 쥔짜멋있네요!!김선호기사중에 제일 의미가있어보이는
  송송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67 반대 : 0
감동적인 기사 감사합니다~
  시민5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85 반대 : 0
한권의 훌륭한 책을 읽은 듯한 감동과 배움이 있는 글입니다. 나 자신도 살펴보게 되는.. 기자님의 글이 분명 누구에게는 희망과 힐링이 될 거에요.
  글쓴이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123 반대 : 0
기자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김선호배우님 처럼 투명한 연예인은 보기 힘든 세상입니다
 자신이 잘못 한것도 아닌데 어려움을 겪어 내는 김선호님은 진정 이 시기를 딛고 더 아름답고 탄탄한 자신의 인생을 잘 꾸려 나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동의 인생 역전을 이루어 내시리라고 응원해 드립니다!
  여름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90 반대 : 0
간만에 기자다운 기자를 본다.
  친구하나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126 반대 : 0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배우는 김선호가 처음인 것 같네요기자란 사실만을 적시해 주는 것과 소명있게 자기 소견을 필력해 주어야 하는데 요즘엔 조회수 올리는 자극적인 소재로한국의 위상을 최극치로 높힐 수 있는 한류스타 반열에 들어선 연예인을 마녀사냥하듯 써내려가는 기자님들이 대부분인데 유슬기 기자님의 글을 보고 나니 그래도 아름다운 글 꿈을 실어주는 글이 있어 다행이네요 ♡♡♡ 김선호 배우님도 사막일지라도 오아시스는 찾아 발견하면 있을테니 꼭 이겨나가시고 연기에 진심이듯 빨리 도약 다시 합시다 ㅎㅇㅌ
  시민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56 반대 : 0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은이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88 반대 : 0
유슬기기자님
 글 다운 글 기사 다운 기사 너무 감사합니다
 기자님의 기사로 인해 현재의 김선호님이 힘을 내셔서 미래의 김선호님을 구할수있을것 같아요
  시민J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62 반대 :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사건 정리를 아주 잘 하신거 같아요.
 기자님 앞으로 응원합니다.
  레몬트리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83 반대 : 0
진짜 기레기들이 판치는 때에 제대로 된 기자님이 쓰신 글을 봐서 영광입니다.
  시민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75 반대 : 0
정말 오랜만에 기사다운 기사를 보았습니다 유슬기 기자님 좋은 기사 잘보고 갑니다.
  시민800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117 반대 : 0
간만에 자극적인 찌라시 수준이 아닌 기사다운 기사를 본것 같습니다.
 누구의 팬도 아닌 그냥 사람으로 이런 기사가 신뢰가 갑니다.
 기자님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선호짱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95 반대 : 0
악의를품고 그사람을 망치고자 작정한다면 누가 피할수있을까요?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떠드는사람들 본인이 당할수도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기자님 좋은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3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77 반대 : 0
이 세상에 모든 기자들이 유슬기 기자님만 같으면 얼~매나 좋을까 좋은 기사 감사합니당
  반전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92 반대 : 1
유슬기 기자님 글 짜임새 있게 잘쓰시네요.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억울하게 당하기만 하면 안되죠. 이번일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반전 되어야만 하고 그리 될거라고 봅니다
 
  시청자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94 반대 : 0
이렇게 제대로 봐주시는 기자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선호씨 화이팅!! 응원합니다! 기다립니다!
  독자 3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80 반대 : 0
와. 감동 ㅜㅜ
 거짓말 아니고 진짜 눈물 날뻔 한거 간신히 참네요. ㅠㅠㅠㅠ
 너무 감사하네요. . .
  독자2   ( 2021-10-29 )    수정   삭제 찬성 : 142 반대 : 0
마지막 문단 캡처 했습니다!! 기사가 좋은 정도가 아니라 멋있으세요~ 일방적인 사생활 폭로로 고통받는 배우에게 너무 과하고 가혹한 언론들 보며 실망했었는데, 이와중 슬기기자님 포함 몇분이 앞뒤사정 봐가며 공정하게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편파보도한 기자들과 구분해서 기자님기사 관심있게 지켜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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