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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남긴 것

자영업자에게 남긴 백종원 명언 best5

유슬기 기자 |  2021.10.26

"전체 자영업 중 폐업 업종 1'식당'! 하루 평균 3,000명이 식당을 시작하고, 2,000명이 식당을 폐업한다! 모든 식당은 나름의 걱정과 문제를 갖고 있는 법! 천 개의 가게가 있다면, 천 개의 상황이 있다.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줄 프로그램, <골목식당>"20181월 처음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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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이자 요식업계의 큰손인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씨가 위기를 겪고 있는 식당의 문제점을 분석한 뒤 해법을 제시하는 포맷의 프로그램으로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푸드트럭>에 이은 백종원 요식업 활성화 세 번째 프로젝트였다. 먼저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을 점검한 뒤 솔루션을 제시하고 리뉴얼해 오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9년에는 시청률 10%를 넘겼고 2020100회를 돌파했다.

화를 내려고 내는 게 아니다. 살리려고 내는 거다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백종원이 장사가 잘 안되는 가게를 찾아가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그 변화를 보여줬다. 서울 강동구를 비롯해 경기 고양시 등 38개 지역에서 실험이 이뤄졌다. 대부분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고 성실하게 이행했지만 몇몇 집은 백종원의 앞과 뒤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 뒷목식당’, ‘빌런식당이라는 이름을 얻기도 했다.

 백종원과 긴 인연을 이어가는 식당도 있었는데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에 있던 돈가스 전문점 연돈이 대표적이다. 연돈은 백 대표의 도움을 받아 제주도로 이전하기도 했다. 백 대표는 연돈과 손잡고 연돈볼카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백종원은 애초에 한 사람의 힘으로 골목상권을 일으키는 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제작진과 의기투합해 200회 가까이 전국의 골목을 발로 누볐다. 그의 말대로 모든 식당을 살리진 못했어도, 자영업자들이 처한 현실을 보여주는 데는 이만한 다큐가 없었다. 천편일률적인 조언이 아닌 천 개의 레시피와 천 개의 솔루션을 갖고 있던 백종원의 힘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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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의 대부 백종원이 남긴 명언은 다음과 같다.

1.나도 사업이 망해서 죽으려고 했다. 내가 왕년에 뭐했는지를 자꾸 생각하면 안된다.

2.당연히 해야할 걸 한 거다. 기본을 하고 생색내면 안된다.

3.방송이지만 우리는 진짜로 해야할 걸 한 거다. 이게 약속이다.

4.인터넷이나 정보도 중요하지만 실전이 제일 중요하다.

5.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만 몰두해도 시간이 모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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