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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불청객 뇌졸중, 자가진단법은?

뇌졸중을 예방하는 음식 3가지

유슬기 기자 |  2021.10.13

2018년 질병관리청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0명 중 1명은 뇌졸중 환자다. 한국인 사망원인 4위이기도 하다. 전조 증상이 없이 갑자기 발병하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낮아지는 환절기, 가을은 뇌관련 질환의 뇌관이 되기 쉽다. 뇌졸중은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뇌손상을 일으키는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를 손상시키는 뇌출혈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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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부정확한 발음은 대표적인 전조 증상이다.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다리가 저리고 마비 증세가 오고, 물체가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면 뇌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잠시 전조 증상이 있다가 사라졌다고 방심해선 안된다.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봐야 한다.

F.A.S.T를 기억하세요 

뇌졸중 치료에는 3개의 '골든 타임'(golden time)이 있다. 각각 '늦어도 6시간 내에 급성기 치료', '48시간 내에 재활치료 시작', '3개월간 재활치료 집중 시행'이다. 또 빠른 처치를 위해서 F.A.S.T를 기억하라고 한다. 활짝 웃었을 때 얼굴(Face)의 양 입꼬리가 동일하게 올라가지 않고 한쪽 입꼬리만 처지는지, 양팔(Arm)을 들어서 한쪽 팔에 힘이 빠지거나 처지지 않는지, 같은 단어나 문장을 반복해서 말하게 했을 때 말(Speech)을 잘 못 하거나 어눌하게 하는지 살펴보라는 것. 하나라도 해당 사항이 있다면 시간(Time)을 지체하지 말고 곧바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무엇보다 평소에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적절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관련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꽁치, 양파, 토마토 등이 있다.

 

1. 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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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이 풍부하고, 다양한 비타민, 칼슘, 철분 등 미네랄 함량이 높고,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과 고혈압 개선, 눈 건강 강화, 빈혈 예방, 피로 해소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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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사이크로아닌 등은 혈전을 예방해줘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뇌졸중을 예방한다.

 

3.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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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의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호를 체외로 배출해 노화방지에 좋다. 또 혈전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주어 뇌졸중 뿐 아니라 심근경색에도 예방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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