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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 결혼 10년만 이혼 절차

이랜드 2세 아이돌 출신 남편 윤태준은 누구?

유슬기 기자 |  2021.10.06

배우 최정윤이 남편 윤태준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결혼 후 10년 만이다. 윤태준은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 아들로, 최정윤은 2011년 결혼 후 실제 재벌가 며느리로 불리며 '이랜드 며느리'라고도 불렸다. 두 사람은 2016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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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등장한 두 사람, tvN

최정윤은 한 방송에서 "(내가)'청담동 며느리'라 불리는데 청담동에 살아본 적이 없고, 제 자동차도 없다. 스스로 늘 열심히 살아왔고, 어른들의 도움 하나 받은 것 없었다. 뒤에 후광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억울할 때도 있었다"고 했다.

마흔에 낳은 아이, 5년간 독박육아  

최정윤은 육아프로그램에 출연해 육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오은영 박사는 "최정윤 씨 모습을 보면서 눈물 나려고 한다. 자식을 키우면서 힘들다는 말을 엄마들은 못한다. 정윤 씨가 하루를 눈코뜰새 없이 보내고 저녁에 여유로운 모습이 눈물 난다. 자식 키우는게 힘들다. 남편한테 왜 힘들다고 말 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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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가족> jTBC

최정윤은 "너만 애 키우냐고 한다. 그리고 제 성격 자체가 힘들다고 말하지 못한다. 힘들다고 말하는 순간 더 힘들게 느껴질까봐 그런다. 참고 가볼려고 한다. 이러다 사람이라 폭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 현실이 그러면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많다"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심리 검사를 해본 결과 독박육아 중인 최정윤 씨는 깊은 마음 안에 우울감이 있다. 현재 생활에 불편감과 외로움이 있다. 남편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억울감도 있다. 잘 이겨내고 있지만 정윤씨 스스로 돌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누구의 며느리, 아내가 아닌 최정윤으로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4살 연하로, 올해 나이 40이다. 1세대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의 2집 멤버로 참여해 활동했다. 이후 연예 생활을 접고 사업가로 활동했다. 2017년에는 이랜드와 별개의 섬유·의류업체 사장으로 취임한 후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고 주가를 의도적으로 띄운 뒤 팔아 20억여 원의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재판 끝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징역 16개월과 집행유예 3, 벌금 5억원, 41800여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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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복귀작 드라마 <아모르파티>, SBS

최정윤은 자신의 SNS 소개글에 25년차 배우 그리고 엄마입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며느리는 좀 빼주세요라고 쓰기도 했다. 지난 10월 1일까지 최정윤의 6년 만의 복귀작인 드라마 <아모르파티>가 방영됐다. 지난 4일에는 자신의 SNS2005년 작인 드라마 <태릉선수촌>을 올렸다. "추억이 방울방울. 태릉선수촌. 방수아. 갑자기 그리움"이라는 글과 함께 였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딸과 함께 떠난 여행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여기에도 남편의 모습은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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