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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송혜교가 읽는 책은?

내면은 책으로 외면은 이것으로 가꾼다!

유슬기 기자 |  2021.10.06

현재는 <오징어게임>의 정호연이 무서운 기세로 팔로워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송혜교는 일찍이 SNS 팔로워가 1200만 명을 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송혜교는 SNS 업로드를 성실하게 하는 편인데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 제품을 착용한 모습 등도 공개한다. tvN 뉴스>에서는 송혜교의 SNS 피드 한 편이 광고효과 5억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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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SNS

송혜교는 SNS로 소소한 생활의 행복도 공개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편안한 근황부터 촬영 중에 찍은 자연스러운 사진도 올라온다. 곧 방영되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대본리딩 현장이나 촬영현장도 담았다. 제작진이 마련해준 감사인사와 마지막 대본 등도 업로드 됐다.

송혜교가 입고 쓰고 바르는 제품 뿐 아니라 그가 읽고 있는 책도 엿볼 수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겸 시인 정현우의 사인이 담긴 네잎클로버와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라는 제목의 시집이 담겨있다.

시, 소설, 자기계발서, 인문학을 아우르는 독서편력 

지난 3월에는 인스타그램으로 선물 받은 책을 인증했다. 송혜교는 이날 '좋은 책 감사합니다', '#그늘까지도인생이니까'라고 적었다. 송혜교가 선물 받은 책은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직접 쓴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박용만 회장이 직접 쓴 일의 기술, 관계의 태도, 삶의 이야기 등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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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SNS

<벨 에포크 인간이 아름다웠던 시대>라는 책 사진을 게재하며 잠시 여행 다녀 온 듯한 기분’...이라고 남기기도 했다. 벨 에포크는 유럽 전반에서 전쟁의 그림자가 사라지고 기술과 산업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했던 19세기 말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14년까지의 번영기를 일컫는다.

송혜교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마친 뒤에서도 또한 "그 제주, 책 좀 읽어보려 하였으나 바람이 책장을 찢을 기세라 독서는 실내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미치 앨봄의 소설 <도르와 함께 한 인생여행>이 담겨 있었다.

그의 피부 관리법은 바로.. 

송혜교는 2013년 자신의 이름을 건 책 <혜교의 시간>을 내기도 했다. 책 속에서 그는 중학교에 데뷔 한 후 사춘기를 겪을 새도 없이 자라버린 쓸쓸함을 고백한다.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배우의 삶은 고단하다. 물론, 그러한 부분은 당연히 감내해야 하는 부분들인데도 불구하고 속내는 내심 그렇지 않다고 처음으로 마음속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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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때로는 나의 편을 들어주는 팬들에게 고맙고, 사실이 아닌 이야기가 반복해서 생겨나는 불편함도 결국에는 혼자서 견뎌내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진심이 통하는 세상을 믿고, 진실을 누군가는 알아줄 것이라고 믿는다. 한편 마흔 하나에도 무결점인 그의 피부 관리법도 살짝 공개됐다. 첫째는 평소에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 둘째는 11팩을 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한다. ‘교과서만 보고 공부한 듯한 대답이지만 실제로 꾸준히 실천하면 된다고 하니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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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이해인   ( 2021-10-08 )    수정   삭제 찬성 : 3 반대 : 0
넘 좋네요 기대되요 이번 작품^^
 응원할게요 롱런하세요!!!
 여배우로 사느라 고생이 많아요💪❤️📖🎬👍☘️☕🍀⭐🎁🕯️🙏
  박명숙   ( 2021-10-08 )    수정   삭제 찬성 : 2 반대 : 3
송혜교 이제그만 관심없어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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