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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부자 1위는?

2위는 카카오 김범수, 3위는 SK 최태원

유슬기 기자 |  2021.10.05

한국CXO연구소는 ‘20213분기 국내 50대 그룹 총수 주식재산 변동 분석결과를 5일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기업 집단 중 50개 그룹 총수 50명이다. 주식평가액은 총수가 직접 보유한 상장사 지분으로만 산정했다. 평가액 산출은 보통주 주식 수에 올 630일과 930일 기준 종가를 각각 곱한 값으로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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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위 삼성전자 이재용 14조원 넘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50대 그룹 총수 중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숫자는 38명이다.이들 38명 그룹 총수의 올 6월 말 주식평가액은 총 608057억원이었으나 최근 3개월 새 76000억원 넘게 주식가치가 하락하면서 9월 말엔 531229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국내 그룹 총수 중 주식재산 1위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다. 이 부회장의 930일 기준 주식평가액은 141653억원.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69767억원으로 2위였다. 3~5위에는 최태원 SK 회장이 34785억원, 4위는 현대차 정의선 회장이 34661억원, 5위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으로 32933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지난 6월만 해도 국내 주식 부자 1위였다. 하지만 석 달 만에 15조 원 재산이 12조 원으로 3조 원이 빠졌다. 평소 기부에 힘쓰겠다던 신조대로 개인소유 회사인 케이큐브홀딩스를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면서 재산이 또 40% 이상 줄어서 7조 원대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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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새로운 후보는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 

국내 주식부자 1위를 넘보는 후보는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이다. 서 명예회장은 자신이 직접 보유한 상장사 지분가치는 9월 말 기준 2조원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비상장사가 보유한 지분까지 포함해 계산할 경우 930일 기준 서정진 명예회장의 주식가치는 135546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는 같은 기간 삼성 이재용 부회장보다 6100억원 적은 금액이다. 10월에는 이 격차가 533억원으로 좁혀졌다.

서정진 명예회장의 경우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사 종목의 주식을 직접 보유 중이다. 여기에 비상장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지분을 100% 소유하며 셀트리온헬스케어 종목 주식도 함께 쥐고 있다. 또 비상장사 셀트리온스킨큐어 지분도 70% 보유 중인데, 이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도 함께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카카오 김범수 국감 출석 

한편 연일 하락중인 카카오의 김범수 이상은 주식 가치가 2조원 이상 증발했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는 카카오 김범수 의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여야 의원들은 최근 논란이 된 카카오의 불공정행위에 관한 내용을 집중 질의하고, 상생 방안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는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와 쿠팡 박대준 대표,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준 대표, 야놀자의 배보찬 대표가 증인으로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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