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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심쟁이가 뉴스 앵커 자리에 오르기까지

김경호 앵커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은 결국엔 되는 사람"

김토프  |  2021.09.17

 

김경호 앵커가 털어놓는 이야기는 이래도 될까, 싶을 만큼 진솔하다. 방송국의 꽃이자 얼굴로 불리는 뉴스 앵커 자리에 오기까지의 자신을 민낯으로 내보인다. 자신을 ‘소심쟁이’라고 소개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가 걸어온 길은 삐걱거림의 연속이었다. 대학 입시는 재수, 아르바이트 면접은 툭 하면 떨어졌고, 방송국 시험은 일곱 번 낙방했으며, 앵커 자리도 오디션 삼세판을 거쳐 43세에 앉을 수 있었다. 

그의 이야기는 이 땅의 청춘들에게 희망의 찬가로 읽힌다.

애쓰고 애써도 나아가지 않는, 제자리 트랩에 갇힌 것 같은 절망감을 느끼는 이들은 그의 이야기에서 적잖은 위로를 받는다. 누구나 저마다의 속도가 있고, 저마다의 스타일이 있으며, 조명이 꺼진 곳에서 묵묵히 할 일 하다 보면 언젠가 자기만의 빛깔로 환하게 빛날 수 있다는 위로.

그리고 그 조명은 한 번에 잘된 사람보다 더 밝고 오래 비출 수 있다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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