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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 마지막 시즌 외 <어둠 속으로> <케이트> 등

선수현 기자 |  2021.09.10

넷플릭스 대표 시리즈 <종이의 집>이 마지막 시즌으로 찾아왔다. 스페인 국립 은행 지하에 보관된 금을 훔치기 위해 기발한 범죄 행각을 펼친 일당, 이제 살아 나가기 위한 마지막 전투를 시작한다. 또 햇빛에 닿는 순간 죽는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 받은 넷플릭스 시리즈 <어둠 속으로>가 시즌2를 선보였다. 새로운 피난처를 발견한 승객들은 시간과의 싸움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이밖에도 <케이트> <저승까지 파티피플!> 등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들이 무료한 주말을 달래줄 예정이다.


시간도, 자비도 없다 <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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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케이트>는 불가사의할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갖춘 암살자가 스스로 정한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목숨 걸고 질주하는 액션 스릴러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암살자 케이트, 하지만 도쿄에서 야쿠자 최고 우두머리를 암살하는 임무에 실패하고 만다. 

평소답지 않게 임무에 실패한 그녀는 곧바로 자신이 누군가가 쏜 독에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15시간도 채 남지 않은 죽어가는 몸으로 자신에게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실패를 선물한 타겟이자 아무도 만나지 못한 미스터리한 적을 찾아 나선 케이트, 그녀는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뼛속까지 킬러 본능이 꿈틀대는 케이트의 마지막 임무를 만날 수 있다.


모든 나쁜 일은 끝나기 마련이다 <루시퍼 시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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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자리까지 오른 악마 루시퍼가 돌아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루시퍼>는 지긋지긋한 지옥 생활을 청산하고 은퇴를 선언한 악마 루시퍼가 LA에 나이트클럽을 차린 후 만난 강력계 형사 클로이를 도와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디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신의 자리에 오르게 된 루시퍼, 하지만 왕좌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왕좌에 오르기를 망설이던 루시퍼의 앞에 그의 목숨을 노리는 존재, 로리가 나타난다. 한편 신의 왕좌가 공석이 되자, 자연법칙이 무너지고 세상에는 종말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루시퍼는 이번에도 모든 역경을 딛고 무사히 왕좌에 오를 수 있을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내부자들이 온다! <내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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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영화다. 문어발식 경영으로 세력을 확장하며 정·재계까지 손을 뻗친 ‘정치깡패’ 안상구는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을 돕는다. 그러던 중 이들의 비자금 파일을 손에 넣고 더 큰 성공을 꿈꾸지만 논설주간 이강희에게 계획이 발각돼 모든 것을 잃고 만다. 

한편 서울지검 특수부 소속 검사 우장훈은 대선을 앞두고 대대적인 비자금 비리의 꼬리를 잡지만 비상금 파일을 가로챈 상구 때문에 모든 책임을 떠안고 좌천된다. 자신을 폐인으로 만든 이들에게 복수하려는 상구와 그를 이용해 재기를 꿈꾸는 우장훈, 모든 걸 뒤흔들 판을 짜는 이강희까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내부자들 중 과연 누가 마지막까지 살아남게 될까.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 ‘내부자들’이 원작으로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의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병헌이 정치깡패 안상구로, 조승우가 성공을 거래하는 검사 우장훈으로, 백윤식이 논설주간 이강희로 분해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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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은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영화다.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에 갇힌 정수. 그가 가진 것은 배터리가 78% 남은 휴대폰과 생수 두 병, 딸의 생일 케이크가 전부다. 찌그러진 차 안 칠흑 같은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구조대를 기다리는 것뿐이다. 

한편 터널 밖에선 그를 구하기 위해 사고 대책반이 꾸려지지만, 매몰된 위치조차 파악되지 않는 참담한 상황에 지난한 시간이 이어지고 급기야 그의 생존과 구조를 두고 여론이 분열되기 시작한다.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영화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 진지함과 유머를 오가며 재난보다 무서운 현실 사회를 유쾌하게 비틀었고,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각각 무너진 터널에 갇힌 정수와 남편의 생환을 기다리는 아내 세현, 그를 구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구조본부 대장 대경으로 열연했다.


어떻게든 반드시 살아남아라 <어둠 속으로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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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으로>는 햇빛에 닿는 순간 죽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면서 태양을 피해 어둠 속으로 달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탈리아 군인에게 납치된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은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가 되어 해가 뜨지 않는 서쪽으로 멈출 수 없는 도주를 시작한다. 극한의 상황, 비행기 안에 갇힌 국적도, 나이도, 성격도 다른 이들 사이에선 날 선 말들이 오가며 균열이 일어나고, 태양을 피하기 위한 필사의 여정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뻗어나간다. 

마침내 불가리아에서 지하 벙커라는 새로운 피난처를 발견한 승객들, 하지만 벙커 안에도 새로운 위기와 갈등이 도사리고 있다. 지상의 태양만큼이나 위험한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동맹을 맺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식량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남은 건 시간과의 싸움뿐, 생존을 위해 또 한 번 힘을 합쳐 어둠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여정 속으로 초대한다. 


끝까지 싸워라 절대 항복은 없다 <종이의 집 파트 5>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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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시리즈다. <종이의 집>은 천재적인 범죄 기획자 ‘교수’를 중심으로 모인 범죄 전문가들이 펼치는 엄청난 스케일과 기발한 범죄 행각,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스페인 국립 은행 지하 30m에 보관된 95톤의 금을 훔치기 위해 인질극을 벌인 강도단은 사랑하는 팀원을 잃고, 교수마저 경찰에 잡히며 극한의 상황에 놓인다. 국립 은행에 갇힌 지 100시간이 넘은 이들에겐 탈출 계획도 불투명한 상황, 설상가상 대치 중인 경찰이 군대까지 앞세워 이들을 압박해온다. 계획도 없고, 희망도 없지만 이들은 아직 죽지 않았다. 이제 살아나가기 위한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은 2018년 인터내셔널 에미상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부문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과 인정을 받았고, 파트 4는 공개 후 4주 동안 전 세계 6500만 회원들의 선택을 받았을 만큼 명실상부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시리즈다. 전 세계를 열광케 한 작전의 피날레를 장식할 <종이의 집> 파트 5는 1부 공개에 이어 12월 3일 2부를 공개한다. 


이 곳에서 모든 감정이 폭발한다 <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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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감성 <라라랜드>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며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로맨스 영화다.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LA, 배우 지망생 미아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은 낯선 도시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향해 나아간다. 

영화 <라라랜드>는 영화 <위플래쉬>로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은 데이미언 셔젤이 메가폰을 잡았고 그와 오랫동안 작업했던 저스틴 허위츠가 작곡, <위대한 쇼맨>, <알라딘> 등에서 활약한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이 작사를 맡아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꿈을 좇는 청춘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한다.


최고의 서비스로 모십니다. 단, 귀신만! <호텔 델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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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아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울 한복판에 우뚝 솟아 있지만 사람들은 모르는, 밤이 되어야 영업을 시작하는 수상한 호텔 델루나. 이곳은 오직 영혼 손님에게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1000년 넘게 호텔을 운영해온 사장 장만월, 그가 하버드 MBA를 수료하고 엘리트 호텔리어의 길을 걷고 있던 구찬성을 찾아온다. 구찬성은 20년 전 아버지의 거래로 인해 영문도 모른 채 귀신을 보는 눈을 얻어 호텔 델루나의 인간 지배인으로 스카우트된다. 끔찍한 사고를 당해 피투성이가 된 귀신, 원한을 품고 복수를 꿈꾸는 귀신 등 호텔 델루나를 찾는 수많은 영혼 손님들, 그리고 오랫동안 호텔을 지킨 장만월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걸까.


5일 안에 모든 걸 바로잡아야 한다! <저승까지 파티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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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저승까지 파티피플!>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죽게 된 캐시가 다시 깨어나 5일간 이승에서의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을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되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코미디다. 언제나 파티가 1순위였던 캐시, 클럽에서 신나게 생일을 즐긴 후 만취 상태로 집에 돌아온 그녀는 화장실에서 넘어져 허무하게 죽고 만다. 다시 눈을 뜬 캐시 앞에 나타난 임시 수호천사 발은 그녀가 5일 내에 명단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바로잡아야만 천국에 갈 자격이 주어진다고 말한다. 과연 그녀는 무사히 천국행 티켓을 쟁취할 수 있을까. 

미국 청소년들의 워너비로 등극하고 배우 겸 가수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주인공 캐시로, 넷플릭스 시리즈 <대시&릴리>로 얼굴을 알린 신예 미도리 프랜시스가 캐시의 절친 리사로 분해 톡톡 튀는 미국 청소년들의 감성을 담아냈다. 이승과 저승을 떠돌며 천국행 자격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시의 예측 불가 코미디가 유쾌한 웃음을 책임진다.


세상에서 제일 빠른 초고속 히어로의 탄생 <수퍼 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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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퍼 소닉>은 위험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초고속 고슴도치 히어로 소닉이 세계 정복을 노리는 천재 과학자 닥터 로보트닉에게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소리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닉은 자신의 능력을 탐하는 악당들을 피해 지구에 불시착한다. 은둔 생활을 하던 소닉은 의도치 않게 폭발하는 에너지를 숨기지 못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를 일으킨다. 이 사고로 소닉의 능력을 감지한 천재 과학자 닥터 로보트닉는 세계 정복을 꿈꾸며 그를 찾아 나선다.

<수퍼 소닉>은 1991년 출시된 비디오 게임 ‘소닉 더 헤지혹’에서 탄생한 캐릭터 소닉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영화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과 영화 <분노의 질주>의 프로듀서 닐 H. 모리츠가 제작단계부터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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