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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문란X활동중단 NCT 루카스는 누구?

SM의 미흡한 관리, 허점 또 드러나

유슬기 기자 |  2021.08.25

NCT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이다. ‘뉴 컬쳐 테크놀로지의 약자이자 뉴시티의 약자이기도 하다. ‘뉴 컬처 테크놀로지의 특징은 멤버의 구성이 자유롭다는 것이다. 멤버에 제한이 없어 유동적이다. 다양한 도시에서 다양한 유닛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루카스는 홍콩인 아버지와 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홍콩 국적을 갖고 있다. 2018NCT 멤버로 데뷔했고, NCT 중국 유닛인 웨이션브이(WayV), SM 보이그룹 프로젝트 그룹이었던 슈퍼엠(SuperM) 등의 멤버로 활약했다. 어떤 그룹, 어떤 유닛에서도 비주얼 담당을 맡을 정도로 독보적인 외모의 원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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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SM에서 공들인 비주얼 원탑  

루카스는 당분간 NCT에서 보기 어렵게 됐다. 그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SNS에 그에 대한 폭로글을 게재했는데, 비슷한 피해자가 또 나타났다. A씨는 "처음에 루카스가 나한테 호감 표시하고 번호를 알아갔다.“고 했다. 중국의 한 네티즌 역시 자신도 루카스가 먼저 메신저로 연락해왔다고 했다. 두 사람의 피해시기는 비슷하다.

 이들은 처음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고 했지만, 드라마는 점점 막장으로 치달았다. 루카스는 이들에게 자신을 위해 담배, 명품옷, 호텔숙박권 등을 사도록 종용했고 멤버들 뒷담화와 자신의 상황에 대한 동정심을 호소해 일종의 가스라이팅을 일삼으며 심리적, 물질적으로 타격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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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에 등장한 NCT

 루카스는 "최근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됐다. 그렇게 돌아본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라며 "다시 한번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루카스의 논란에 함께 사과했다. SM"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했다.

또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발매 예정이었던 싱글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5일 오후 발매 예정이던 루카스와 웨이션브이 멤버 헨드리의 신보 '할라페뇨'(Jalapeno)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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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SM 책임은 통감하지만 별다른 조치는 없었다 

과거 루카스는 <아는형님>에 출연해 포즈 3개만 취하고 SM에 합격했다고 했다. SM 출신 아티스트의 사생활 논란이 계속된다.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인성논란 이후 별다른 조치없이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했다. 이성관계에서 물의를 일으킨 강타에 이어, 엑소 찬열, NCT의 루카스까지 연령대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여러 이성과 한꺼번에 교제하고, 이 사실을 숨긴 정황도 비슷하다. 찬열과 루카스는 자신의 동료들을 험담하기도 했다. 루카스는 가스라이팅에 금품 갈취 폭로돼 더욱 심각하다.

SM은 사생활 폭로가 터질때마다 관리미흡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하지만, 매번 새로운 아티스트가 더 위력적인 스캔들을 만들고 있다. 국경과 현실을 넘어 SM의 세계관은 점점 더 확장되지만 아티스트의 인성은 제자리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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