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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양승호, 양준우는 누구?

이대남의 20대 사용설명서!

유슬기 기자 |  2021.07.07

<나는 국대다>에 1위로 우승을 차지한 인물은 94년생 임승호, 준우승을 차지한 인물은 95년생 양준우다. 먼저 올해 28세인 임승호는 지난 2019년 황교안 대표 체제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청년 부대변인으로 선발된 바 있다. 바른정당 청년대변인도 지냈다. 1994년생인 그는 하나고등학교를 1기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13학번으로 입학했고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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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대다> 우승을 차지한 임승호(왼쪽 두번째), 양준우(오른쪽 두번째)

청년정치학교 1기를 수료한 뒤 유튜브 '영폴리TV'를 운영하기도 했다. 2017년 바른정당 청년 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2019년 황교안 체제 당시 공개오디션을 통해 자유한국당 청년 부대변인에 발탁됐다. 2021년에는 <나는 국대다> 오디션에서 우승해 국민의힘 대변인이 됐다.

이대남이 이끄는 국민의힘 대변인

4위를 차지한 신인규 상근부대변인과는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선후배 사이,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발탁된 박성민과는 고려대학교 중앙 도론동아리 고란고란 선후배 사이다. 임씨는 우승 소감에서 "대변인단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이준석 대표의 정치 실험에 대한 평가가 갈릴 것이라고 본다"며 각오를 다졌다.

27세 취업준비생 양준우는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캠프 유세차에 올라 화제가 됐었다. 양씨는 "며칠 전만해도 집에서 게임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던 취준생이 제1야당 대변인이 됐다""정권교체에 힘을 보태라는 의미를 잘 새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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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 연설, 국민의힘 

그는 1995년생으로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2011월 발족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정책네트워크 드림에 참가했다. 20213월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현장에 일반인 신분으로 연설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양준우는 20대를 대변해 정치권에 쓴소리를 남겼다. 화제가 된 연설은 다음과 같다.

 

20대는 갈라치기, 세금살포 싫어합니다 

우리 20대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 세대인지, 우리 20대의 지지를 얻으러면 어떻게 정치해야 하는지, 그 정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분열의 정치 하지 마세요. 우리 20대는요. 갈라치기 정치에서 가장 자유로운 세대입니다. 할아버지가 땀 흘려 일군 산업화, 아버지가 피 흘려 이룬 민주화, 모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과거 박근혜에게 분노했던 20대와 지금 문재인에게 분노하는 20대는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갈라치기 정치, 분열의 정치를 멈추고, 철학과 상식의 정치를 복원하는 거, 이게 바로 우리 20대의 지지를 얻는 첫번째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요. 국민 세금 좀 똑바로 쓰십시오. 우리 20대는요. 정치인들이 인기를 위해서 세금 살포, 현금 살포하는 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인 거, 압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국민 세금 쓸 때에는 국민 세금 귀한 건 알고 쓰십시오. 우리나라는요. 돈을 무제한으로 찍어낼 수 없습니다. 기축통화국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결국 그 빚을 감당해야 할 우리 청년 세대, 미래 세대의 부담을 조금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래를 팔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청년의 지지를 얻는 두 번째 방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요. 당장의 지지에 안주하지 마세요. 우리 청년 세대는 특정 정당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닙니다. 맹목적인 지지, 하지 않습니다.”

3위는 김연주, 4위는 신인규 

각각 3, 4위를 차지한 아나운서 출신의 김연주 씨와 변호사인 신인규 씨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한다.

이날 결승전은 TV조선과 당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TV'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12만명이 시청자 문자투표에 참여했다. 이들은 업무 개시에 앞서 오는 67일 이틀간 전·현직 당직자들로부터 직무연수를 받는다. 당 대변인을 지낸 김은혜 의원으로부터 '대변인의 역할과 언론 소통법'에 대한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또 당무·원내 현안을 익히고 카메라 테스트, 논평 작성 등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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