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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연꽃 보러 두물머리 갈까

국내여행지 1위는 제주도 강원도 아닌 경기도!

유슬기 기자 |  2021.07.05

경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개한 ‘2020년 국민 여행 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방문한 국내 여행지는 경기도였다. 2020년 국민 여행 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국민의 국내 여행 총횟수는 2억 2519만 9000. 경기도는 2019년에도 국내 여행 횟수 5236만 5000회로 전국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최다 여행객이 몰리는 곳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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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용인 에버랜드가 1위였고, 2위는 파주시 마장 호수, 3위는 양평군 두물머리가 차지했다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이며 한자로는 '양수리(兩水里)'를 쓴다. 경기 양평군 두물머리에 조성된 정원 세미원(洗美苑)은 6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활짝 핀 연꽃을 볼 수 있는 '연꽃 여행' 행사를 운영한.

무더위와 진흙 속에 피어난 연꽃처럼 

세미원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觀水洗心),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觀花美心)'는 뜻으로 2004년 두물머리에 문을 열었다. 세미원은 20만 7587규모로 연꽃을 비롯해 수생·초본·목본식물 270여 종이 있다여름꽃인 연꽃은 78월에 피고 홍색 또는 백색이며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꽃받침은 크고 편평하며 지름 10cm 정도다. 종자가 꽃받침의 구멍에 들어 있다. 종자의 수명이 길어 2000년 묵은 종자가 발아한 예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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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잎은 수렴제·지혈제로 사용하거나 민간에서 오줌싸개 치료에 이용한다. 땅속줄기는 연근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이 높아 생채나 그 밖의 요리에 많이 이용한다. 뿌리줄기와 열매는 약용으로 하고 부인병에 쓴다.

중국에서는 불교 전파 이전부터 연꽃이 진흙 속에서 깨끗한 꽃이 달리는 모습을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의 꽃으로 표현하였고 종자가 많이 달려 다산의 상징으로 쓰였다. 중국에 들어온 불교에서는 극락세계를 신성한 연꽃이 자라는 연못이라고 생각해 사찰 경내에 연못을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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