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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 소속선수로 등록 결정

이다영 그리스 이적도 문제없다

유슬기 기자 |  2021.06.23

23일 쌍둥이 자매의 소속팀 흥국생명 관계자는 언론에 두 선수를 630일 선수등록 마감일에 맞춰 소속선수로 등록하고 이다영의 해외 진출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했다. 흥국생명 김여일 단장은 한국배구연맹 이사회에서도 선수등록 방침을 밝혔고, 각 구단의 양해도 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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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의 그리스 이적을 보도한 터키 에이전시, 연합뉴스

흥국생명, 선수 보호에 만전 

이사회에서 흥국생명 김 단장은 선수보호를 위한 제도보완의 필요성도 주장했다. 인신공격성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 등에 무방비로 노출된 선수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흥국생명 측은 인권보호센터 설치와 구단과 선수를 대신해 공동으로 법률 전문가에게 문제 해결을 맡기는 방식을 제안했다.

흥국생명은 또 지금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 사실관계가 법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법적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우리 선수에 대한 권리 보호는 당연하다고 했다현재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고소건으로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상태다경찰은 이들의 학교폭력 의혹 글이 올라온 사이트의 협조를 얻어 아이디를 통한 신원 파악 후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쌍둥이 선수 선수등록 결정 

선수 등록 시한은 6월 30, 흥국생명은 “630일까지 선수등록을 하지 않으면 구단의 권리도 사라지고 두 선수는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면서 구단의 권리 보호 차 선수등록은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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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앞서 이다영은 터키 에이전시 CAAN을 통해 2021-22시즌 그리스로 이적해 여자배구리그에서 활약한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CAAN은 남, 여 배구선수 385명을 관리하는 16년차 스포츠 에이전시다. 지난 11일 이다영 PAOK 입단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그리스 스포츠신문 포스톤18“CAAN은 이적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답변해왔다며 전했다. CAAN이다영은 이미 그리스 여자배구단 PAOK와 계약에 합의했다. 흥국생명 쪽도 문제가 없다. 머지않아 이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영의 그리스 이적도 마무리 될 것 

대한민국배구협회이다영에게 국제이적동의서 즉 ITC 발급을 해준 적도 없고, 발급을 해줄 의사도 없다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에게는 ITC를 발급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CAAN은 국제배구연맹 관련 법률서비스도 선수에게 제공하고 있다. 흥국생명만 찬성한다면 대한민국배구협회 국제이적동의서 없이도 이다영-PAOK 계약이 가능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는 이유다.

이다영은 학교폭력 가해로 인한 소속팀 흥국생명의 무기한 출전정지 대상이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했다. 그러나 입건, 기소, 구형, 선고, 확정판결 등 법적인 징계 근거는 없다. 국내 복귀가 어렵다면 해외리그로 눈을 돌리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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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과 마야 선수, 현대건설

 

마야도 계약한 PAOK

한편 현재 그리고 PAOK에는 20182019시즌 현대건설에서 이다영과 갈등을 빚었던 스페인 용병선수 마야가 이미 계약을 맺었다. 현대건설에서 함께 뛸 당시 세터 이다영과 공격수 마야에 갈등이 있었다. 당시에는 세터 출신인 이도희 감독이 이다영에게 무한 신뢰를 준 게 원인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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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지영수   ( 2021-06-29 )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흥국이랑 연을 끊어야죠~!!!
  ㄷㅁㄴ   ( 2021-06-24 )    수정   삭제 찬성 : 5 반대 : 4
인천 수십년 사는 주민인데 이건 아니지~ 에라이
  기실장   ( 2021-06-24 )    수정   삭제 찬성 : 9 반대 : 4
이럴줄 알았음 저들때문에 피해당한 사람들은 힘들게 사는데 복귀라 몇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
 흥국 입장에서는 주는돈 때문이겠지만 아직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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