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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과 결혼, 14세 연하 일본인 예비 신부는 누구?

이지훈 "18명 대가족과 함께 할 이상형을 만났다"

유슬기 기자 |  2021.06.23

25년차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신부는 14세 연하 일본인으로 알려졌다. 한국에 유학와 거주하던 중 우연히 이지훈을 만나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지훈의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이지훈이 일본 국적의 1993년생 비연예인과 927일 결혼을 하게 됐다. 팬데믹 상황에 일본을 오갈 수도 없었고, 서로에 대한 확신과 굳은 믿음으로 얼마 전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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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엔터테인먼트

이지훈은 소속사를 통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많은 축하와 관심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훈은 앞서 자신의 SNS에 결혼 사실을 알렸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우리의 삶이 하루빨리 회복되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한다. 저도 이 어려운 시간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지훈 이상형, 대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1979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지훈은 평소 이상형을 대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답해왔다. 실제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집에는 조카 9명을 비롯해 18명의 대식구가 함께 살고 있었다. 이지훈의 예비신부는 이들과 잘 어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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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엔터테인먼트

그는 결혼 발표 이후 인터뷰에서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예비 신부를 만나고 힘들었던 시기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대가족인 저의 가족을 본인 가족처럼 품고 대하는 모습을 보고 ', 이분이라면 평생 함께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지훈은 연인과 함께 한라산을 등반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앞으로도 이렇게 험지든 어디든 함께 가자는 달달한 메시지도 담았다. 

79년생 친구이자 절친인 강타와 신혜성은 결혼 소식에 와 제일 나중에 갈 것 같더니 제일 먼저 간다며 부러워했고, 본인들 일처럼 정말 축하해줬다는 후문이다. 이후 이지훈과 예비신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할 예정이다. SBS 측은 이날 "두 사람이 '동상이몽2'에 새롭게 출격"한다며 "오는 7월 중 첫 방송"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만남과 결혼 비하인드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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