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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김종국 유튜브, 100만 돌파 괴력!

"내가 큰 문제없이 연예인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유슬기 기자 |  2021.06.22

운동에 있어서만큼은 제가 오지랖이 넓어가지고, 커뮤니티에서 제일 하지 말라고 하는 거거든요. 남 운동에 참견하는거(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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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유튜브

평소 다른 사람이 바르지 않은 자세로 운동하거나, 오래 쉬는 걸 보지 못한다는 김종국, 그가 유튜브를 시작했다. 채널명은 ‘GYM종국’, 운동하는 김종국의 이야기다. 평소 운동 이야기에 갈증이 있던 그는 유튜브를 통해 전국민의 운동에 참견할 예정이다. 방송 3사 가요대상을 모두 수상한 것도 모자라 연예대상까지 받은 유일무이한 연예인인데, 사실 운동인으로 더 알려져 있다.

김종국과 운동하면 다음날 연락이 두절된다?

가수 김종국이 유튜브 시작 4일 만에 구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김종국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로 충분하지 않은 거 잘 압니다. 채워질 때까지 더 노력하고 살겠습니다"라며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 돌파 사진을 올리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와 함께 '짐종국', '다들 어디숨어계시다가', '감동입니다'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6173분 42초의 유튜브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영상 공개 이후 약 30분 만에 실버 버튼 획득 자격 조건인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공개 이틀 만인 지난 19일 구독자 50만명을 넘어섰고, 4일 만에 골드버튼을 받을 수 있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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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자격증이라고는 몸뿐인 제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보이는 몸으로 평가하시기보다는 운동에 대한 진정성과 꾸준함으로 평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그날까지 함께 가봅시다라고 했다. 그와 함께 운동한 연예인으로는 비, 성시경 등이 있다. 이들은 김종국과의 운동에 극찬을 보냈다. 실제 너무 잘 가르치고, 잘 도와준다는 것. 심지어는 손흥민 선수가 김종국과 하체운동을 하다가 도망쳤다(?)는 이야기도 있다. 

20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라이브 방송에서 김종국의 유튜브를 언급했다그는 "종국이 형은 벌써 유튜브 구독자가 80만이 넘었다고 한다""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역시 해외 팬분들도 많으시고"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현재 구독자수 19만명을 기록한 성시경 역시 김종국과의 운동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며 추천했다.

유재석과 가장 오래 예능한 비결 

사실 김종국은 2001<목표달성 토요일>부터 유재석과 함께한 최장수 예능 콤비이기도 하다. 이후 > , <패밀리가 떴다> 현재 <런닝맨>까지 함께하고 있다. 1995년 터보로 데뷔해 데뷔 26년차, 데뷔 당시에는 60kg대의 마른 몸이었지만 끊임없는 단련으로 80kg대의 몸과 근육량을 유지하고 있는 자기관리의 모범생. 벅스에서 꼽은 20년째 가장 사랑받는 가수 20명에 뽑히기도 한 그는 18년째 주말예능을 하고 있는 전천후 예능인이자, 가수이자, 운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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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지난 4<집사부일체>에 출연한 김종국은 실제 트레이너처럼 전문적인 운동 지식도 곁들여 멤버들의 트레이닝을 도왔다. 김종국은 운동을 끝내고 "운동은 삶이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운동에 빠질 수밖에 없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일이 아닌, 정말 좋아하는 것 하나만 찾으면 좋다. 여러 개가 아니어도 된다. 그래야 일을 하면서도 균형을 맞출 수 있고 건강하게 오래갈 수 있다. 오래도록 연예계 생활하면서 큰 사고 없이 올 수 있었던 건 운동을 했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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