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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topclass》 7월호

커버스토리는 방탄소년단 뷔, 스페셜 이슈는 ‘두 발 예찬’

선수현 기자 |  2021.06.22

빨주노초파남‘뷔’, BTS 뷔의 무지갯빛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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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 전문 매거진 《topclass》 7월호 커버스토리는 방탄소년단(BTS) 뷔다. 그는 2013년 데뷔 당시 마지막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뷔밀병기’였다. 방시혁 의장은 2021년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드디어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이 완성됐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모멘텀이 필요했다. 뷔는 외모와 성격 면에서 모두 굉장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공개될 때 임팩트가 있다고 봤다”고 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눈부신 외모 탓에 ‘뷔주얼’ ‘씨지뷔’ 등으로 불린다. 하지만 뷔를 비주얼 담당으로 소비하는 건 BTS가 ‘한류스타’로 소개되는 것만큼이나 미흡하다. 뷔의 진가를 설명하자면 무지개의 일곱 파장 정도는 필요하다. 그래서 무지갯빛 매력으로 그를 돌아봤다.

Red 뷔는 모든 사람에게 호감이다 -RM-
Orange뷔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끼가 있다 –제이홉-
Yellow 뷔는 무대를 너무 잘한다 -슈가-
Green뷔 형은 사실 천재다 –정국-
Blue 뷔는 아이돌이 천직인 것 같다 -진-
Navy 뷔는 본인의 매력을 모른다. 그게 부럽다 -지민-
Violet 나는 카멜레온이다 –뷔- 


걷자 안으로, 뛰자 밖으로, ‘두 발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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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lass》 7월호 스페셜 이슈는 ‘두 발 예찬’이다. 잘 달리고, 함께 달리고, 걷기를 예찬하는 이들을 만났다. ▲육상선수 출신의 이진이 러닝코치 ▲러닝크루 알로그(R-log) 4인방 ▲유희열의 〈밤을 걷는 밤〉 연출자 문상돈 카카오TV PD ▲파주 오솔길을 걸으며 나를 만나고 바깥 세계를 읽는 박연준 시인 ▲천천히 걸으며 풍경을 스케치에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이다 ▲폐페트병으로 레깅스를 만드는 왕종미 플리츠마마 대표 등이다. 또 걷기와 달리기를 도와주는 앱과 관련 소재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는 셀럽 6인을 소개했다.


뮤지컬배우 김준수, 김경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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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도 셀럽들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샤큘’로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준수를 만났다. ‘김민희의 속깊은 인터뷰’에서는 에세이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을 펴낸 MBC 주말 〈뉴스데스크〉 김경호 앵커와 이야기 나눴다. 뉴스 앵커 자리에 오기까지 대학 입시는 재수, 방송국 시험은 일곱 번 낙방, 앵커 자리는 삼세판을 거쳐 43세에 겨우 앉았다. 그는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이지만 ‘결국엔 되는 사람’이 될 거란 위로를 스스로를 통해 보여준다.

“스스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안 하면 좋겠어요.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은 한 번에 되는 사람보다 더 성숙해지고 내공도 깊어지거든요. 때문에 언젠가 됐을 때는 쉽게 이룬 사람은 절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게 돼요.”


백영옥 작가, 더케이야생화 홍성현·김지인

이달부터 새 연재 ‘유슬기의 이작가야’가 독자를 찾는다. 기자는 작가의 작품 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가며 1인칭의 촉수와 세상이 외쳐대는 3인칭의 시선을 아름답고 균형감 있게 녹인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백영옥 작가다. 최근 펴낸 산문집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등을 통해 실패한 이들을 심폐소생하는 작가를 입체감 있게 탐독했다.

한편 청년 농부에서는 핑크뮬리로 대박 난 더케이야생화 홍성현 대표와 김지인 이사를 만났다. 누가 돌보지 않아도 자연 상태 그대로 자라는 야생화 가치를 알아본 이들은 연 20억 원대 매출을 올리며 ‘화훼산업의 이케아’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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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빌런이 등장하는 회사 생활.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재치 넘치는 회사 생활 이야기로 직장인들의 가슴을 뻥 뚫어준 유꽃비 롯데주류 팀장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이해하지 말자”고 말한다. 그에게 ‘만렙’ 직장인으로, 주류업계 첫 여성 영업팀장이 되기까지의 비결을 들어봤다. 

《topclass》의 연재물들 역시 이번 달 재미를 더했다. ‘강이슬의 커피코피해피’는 길을 헤매며 얻게 되는 뜻밖의 효과를 이야기했다. ‘덕후의 취향’은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 좋은 밤 산책길을 소개했다. 서 기자의 경리간길은 전북 김제에서 마주한 메타쉐쿼이아 길을 포착했다.

영화인 코너에서는 우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배우 나오미 왓츠를, 스포츠 코너에서는 전설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를 다뤘다.

《topclass》는 매달 25일, 전국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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