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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대신 화이자로 교차접종, 효과는?

고3은 화이자, 교직원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

유슬기 기자 |  2021.06.17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물량 부족에 따라 AZ 2차 접종 예정자 중 76만 명은 화이자 백신을 교차접종하게 됐다. 7AZ 2차 접종 대상자는 109만 명을 넘어선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의 발표에 따르면 당초 코백스를 통해 6월 말 들어올 예정이던 AZ 백신 83만 5000회 분을 2차 접종에 활용할 예정이었으나도입 시기가 7월 이후로 변경되면서 접종자 중 76만 명 정도는 2차를 화이자로 맞게 됐다. 1차로 맞은 이들의 접종 간격이 최대 12주를 넘겨선 안 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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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조기 접종자 76만 명은 화이자로 교차 접종

추진단은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AZ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은 방문 돌봄 종사자, 의원 및 약국 종사자, 사회필수인력 등 7월에 2차 접종이 예정된 76만 명은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청장은 해외 사례를 보면 (교차접종 후) 경미한 부작용은 증가했지만 심각한 이상반응에 대해서는 (증가추세가) 없었다"고 했다.

AZ와 화이자 교차접종을 허용하고 있는 국가는 캐나다, 스웨덴, 독일, 프랑스, 핀란드, 이탈리아 등이다스페인의 한 연구팀이 18세에서 59세 성인 670명에게 1차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힌 뒤 420여 명에게만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했는데 그 결과 30배 많은 항체가 형성되는 등 더 높은 면역 효과가 나타났다. 독일 연구에서도 면역 반응 증가가 확인됐다.

교직원은 화이자 혹은 모더나

우리 국민 중 50대는 이르면 7월 26일부터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40대 이하는 8월부터 접종을 희망하는 인원부터 사전예약에 따라 백신을 맞는다. 7월에 가장 먼저 백신을 맞는 사람은 기존 사전 예약자 중 AZ 백신 물량 부족으로 예방접종을 하지 못했던 만 60~74세 고령층이다.

고등학교 3학년은 7월 19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고등학교 3학년이 아닌 대입 수험생은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8월 중 백신을 접종한다. 어린이집과 유···고 교직원과 돌봄 인력은 7월 19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간격이 4주다. 추진단은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해 여름방학인 8월까지 교직원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부는 3분기 중 2200만 명 접종을 통해 9월 말까지 국민의 70%에 해당하는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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