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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이준석에 대한 사적인 이야기들

# 여자친구 # 이상형 # 아버지 # 페라가모 #요즘것들

유슬기 기자 |  2021.06.15

이준석은 당대표가 된 뒤 몇 번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미혼의 30대 당대표는 처음이라 묻는 이도, 답하는 이도 생경한 경험이다. 이준석에게 연인이 있는가 없는가는 공적 영역의 일은 아니다. 그 역시 공적인 질문만 해달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리고 오늘 인터뷰에서는 있다. 유명인은 아니다정도의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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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를 타고 출근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여자친구 있지만 유명인은 아니다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보다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관심은 더 커졌다. 새삼스레 그가 수년 전 출연한 방송에서 이상형을 언급한 것도 소환했다. 그는 새누리당 비상위원으로 활동하던 2012년  tvN 스타특강쇼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소녀시대 윤아가 좋은가, 씨스타 효린이 좋은가?"라는 질문에 "고민이다"면서도 "둘 중 한 명을 고르라면 소녀시대 윤아"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2016년 출연한 <말하는대로>에서는 정치에 입문한 계기가 '당산동에 살던 여자친구' 때문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여자친구를 자주 볼 수 있어서 여의도를 자주 오갔다는 이야기다. 

 여자친구 뿐 아니라 그의 아버지도 소환됐다. 대표 선출 전 그의 아버지가 화교냐 아니냐가 한바탕 이슈가 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그의 가족은 모두 TK 출신이다. 다만 이준석은 어릴 때 싱가포르에서 산 경험이 있다. 하버드에 갈 정도로 영어실력이 출중했던 이유다. 이준석은 대학생 때 유승민 의원실 인턴을 했다. 그의 아버지는 유 전 의원과 경북고·서울대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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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의 첫 출근길에도 화제가 모였다. 그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진회색 자켓을 입고 따릉이를 타고 출근했다. 이를 두고도 갑론을박이 있었다. 이벤트성이라는 이야기, 헬멧을 안썼다는 이야기가 쏟아졌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특이한 이벤트를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젊은 세대에게는 상당히 보편화된 공유 킥보드, 자전거 문화고 따릉이는 원래 '라스트 마일'이라고 하는 최종단계에서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라고 만든 것인데 (가까운데 타고 왔다고 비난하니) 무언가 착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당시 그가 페라가모 신발을 신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15SNS"유명해지면 겪는다는 페라가모 논란을 겪고 있다"며 브랜드가 드러나도록 신발 사진을 올렸다. 신발은 보통 10~2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국내 신발업체 T사의 제품이다.

 대변인 오디션, <나는 국대다> 실시 

대변인을 뽑는 오디션 <나는 국대다>도 곧 시작될 예정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대변인 선출 토론 경선, '나는 국대(국민의힘 대변인)' 진행을 위한 접수가 20일부터 22일까지 이뤄진다. 예선 과정에서 이 대표가 직접 '압박 면접'을 진행하며 다음 달 4일 대변인 2명과 상근부대변인 2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3개 주제를 토대로 1분 분량의 동영상 논평을 찍어 구글폼에 올리는 방식이다. 주제는 이념에 따라 치우치지 않는 내용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1차로 100명을 추린 후 24일 이 대표가 직접 압박 면접을 통해 16명을 선출한다. 선정된 16명은 2716강을 치르고, 308, 다음 달 44강을 진행한다. 8강부턴 팀별 토론회 방식으로 이뤄진다. 4강에 올라간 4명은 점수제로 경선을 치른 후 1위와 2위는 대변인, 3위와 4위는 상근부대변인으로 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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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프로그램에 출연한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오른쪽)

수석대변인은 1976년생 황보승희 의원으로 20206월 만들어진 '요즘것들연구소'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요즘것들연구소는 하태경, 김웅, 허은아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이준석이 만든 청년문제 전문해결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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