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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컨저링>VS <크루엘라>

선수현 기자 |  2021.06.04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가 여름 공포영화 시즌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월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일 개봉한 <컨저링 3>은 하루 동안 5만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크루엘라>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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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개봉 영화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포스터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는 1981년, 19세 소년이 살인을 저지른 뒤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살인을 했다”면서 무죄를 주장한 미국 최초의 빙의 재판 사건 실화를 다룬 공포 영화다. 

영화는 <컨저링> 시리즈의 속편이자, <애나벨> 시리즈, <더 넌>까지 이어지는 ‘컨저링 유니버스’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컨저링 유니버스를 탄생시킨 제임스 완이 기획과 제작,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당했고, 제임스 완 제작진 사단이 합류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악령이 깃든 집과 인형을 매개체로 했던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기록으로 남아 있는 실화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해 보다 생생한 공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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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개봉 영화 <크루엘라> 포스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컨저링>의 뒤를 잇는 영화는 <크루엘라>다. <101마리 달마시안>의 매혹적인 악녀 크루엘라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캐릭터, 배우 연기, 스토리, 작품성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입소문이 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엠마 스톤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이 참여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

<컨저링 3>, <크루엘라>에 이어 관객들은 시리즈마다 통쾌한 액션을 선사하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도유를 소재로 한 범죄오락영화 <파이프파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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