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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넷플릭스 뭐보지?

<아미 오브 더 데드> 외 <블랙스페이스>, <이구역의 미친X> 등

선수현 기자 |  2021.05.28

전 세계에 K-좀비 열풍을 이끌었던 <킹덤>부터 좀비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드라마 <워킹데드>, 그 계보를 잇는 등 좀비물이 빵빵한 넷플릭스에 새로운 좀비 영화가 추가됐다. 거액의 돈을 탈환하기 위해 좀비가 점령한 도시에 침투한 용병 조직을 다룬 <아미 오브 더 데드>다. <새벽의 저주>, <300> 등을 연출한 잭 스나이더 감독이 17년 만에 보여주는 액션이 기대되는 좀비 영화다. 

또 이번주 넷플릭스에는 교내 총기 난사 사건의 배후를 찾는 <블랙스페이스>, 리암 니슨의 짜릿한 액션 <어니스트 씨프>, 해체 위기 배드민턴부의 성장 드라마 <라켓소년단>, 정우·오연서의 예측불가 코믹 로맨스 <이 구역의 미친X> 등을 만날 수 있다. 


해체 위기의 배드민턴부를 구해라! <라켓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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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리얼 성장 드라마.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이자 현 생활체육 강사인 현종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들 해강과 함께 땅끝마을로 향한다. 야구부 활동을 하던 중 아빠를 따라 원치 않는 전학을 하게 된 해강은 해체 직전의 배드민턴부에 입부하게 된다. 

“배드민턴 그까이거 별거 있냐?”라며 심드렁하더니 웬일인지 ‘꿀고구마 대회’ 시합 코트까지 오르게 되는 해강, 그는 과연 우승을 거머쥐고 위기의 배드민턴부를 구할 수 있을까.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정보훈 작가와 <피고인>,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의 조영광 PD가 만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제 새로운 창조자를 만날 때가 됐다! <루시퍼> 시즌5 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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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매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루시퍼>가 시즌5 파트2로 돌아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루시퍼>는 지긋지긋한 지옥 생활을 청산하고 은퇴를 선언한 악마 루시퍼가 LA에 나이트클럽을 차린 후 만난 강력계 형사 클로이를 도와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시즌5 파트2에 루시퍼의 아버지, 신이 강림한다. 신이지만 여느 아버지와 다를 바 없는 그는 루시퍼의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며 ‘역대급 콩가루 집안’의 면모를 풍긴다. 그러던 아버지가 느닷없이 은퇴를 선언하며 루시퍼와 쌍둥이 형제 미카엘의 갈등이 시작된다. 아버지와 다른 신이 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루시퍼, 그는 미카엘을 제치고 아버지에 이어 신이 될 수 있을까.


샌디의 꿈을 향한 마지막 도전 <코민스키 메소드>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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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를 몸소 실천하는 샌디 코민스키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랜 친구 노먼을 먼저 보낸 샌디는 노먼의 유산 집행인으로 지정되어 바쁜 일상을 보낸다. 안 그래도 복잡한 그의 앞에 전 부인 로즈가 나타나 재혼 소식을 전하고, 딸 민디까지 샌디의 마음에 차지 않는 남자친구 마틴과의 결혼을 고집하며 마음을 어지럽힌다. 

또한 오랜 꿈이었던 배우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며 그를 더욱 부산스럽게 만든다. 혹시라도 자신이 발 연기를 하게 될까 두려운 마음 가득이지만, 결국 샌디는 용기를 내 촬영장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나이에 굴하지 않고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연 샌디 코민스키로 분한 마이클 더글라스의 인생연기가 인상적인 <코민스키 메소드>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내 총기 난사 사건의 배후를 찾아라 <블랙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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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페이스>는 한 고등학교를 뒤흔든 총기 난사 사건을 맡게 된 형사 라미 다비디가 섬뜩한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기괴한 유니콘 가면을 쓴 괴한이 한 고등학교에 들이닥쳐 총을 난사한다. 이 끔찍한 사건으로 4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학교는 경악으로 물든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라미 다비디는 아직 범인들이 봉쇄된 학교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경찰의 발표 중 끼어들어 이 사실을 공표함과 동시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색출할 것을 선언한다. 학교 안에 숨어든 진범은 누구이며, 라미는 어떻게 그를 찾아낼 수 있을까. 그날의 참혹한 진실이 공개된다. 


악당 가마돈에 맞서 닌자고 시티를 지켜라! <레고 닌자고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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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닌자고 무비>는 악당 가마돈에 맞서 닌자고 시티를 지키려는 6명의 닌자,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레고 블록’ 버스터다. 로이드와 카이, 니야, 쟌, 콜, 제이는 누구보다 뛰어난 닌자가 되기 위해 스핀짓주 훈련을 받으며 자신을 단련한다. 그러던 중 닌자고 시티를 위협하는 무자비한 악당 가마돈이 나타나자 여섯 명의 닌자들은 도시를 구하기 위해 실력 발휘에 나선다. 

6인의 닌자가 가마돈을 막아선 순간 깜짝 놀랄 진실이 드러난다. 악당 가마돈이 닌자들의 리더 로이드의 아빠였다니! 로이드는 악당 아빠에 맞서 닌자고 시티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1200만 개 이상의 브릭으로 완성된 정교한 닌자고 시티부터 레고 무비 최초로 트랜스포머급 로봇 군단이 등장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좀비로 가득 찬 라스베이거스, 전대미문의 작전! <아미 오브 더 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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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맛집’ 넷플릭스에 새로운 좀비물이 온다. 불이 꺼지지 않는 도시 라스베이거스가 좀비에게 점령당하고, 카지노 금고에 숨겨진 거액의 돈을 탈환하기 위해 프로 레슬러 출신의 스콧을 필두로 정비공, 조종사, 금고 침투 전문가 등으로 최정예 용병 조직이 꾸려진다. 이들은 예상과 달리 영리하고 조직적이며 빠르기까지 한 좀비와 맞닥뜨리게 된다. 이들은 주어진 32시간 안에 좀비들을 제치고 금고 속 돈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아미 오브 더 데드>는 <새벽의 저주>로 좀비 신드롬을 일으키고 <300>,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등으로 액션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잭 스나이더 감독이 17년 만에 선보이는 좀비 영화다. 데이브 바티스타, 엘라 퍼넬, 오마리 하드윅, 아나 데라레게라 등 쟁쟁한 배우들이 화끈하고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폐허가 되어버린 라스베이거스의 전경과 ‘엘비스 프레슬리 좀비’, ‘좀비 말’, ‘좀비 호랑이’까지 각양각색 좀비 떼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건드리면 망한다 <이 구역의 미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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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친 X들이 나타났다. <이 구역의 미친X>는 분노조절 0%의 노휘오와 분노유발 100%의 이민경, ‘이 구역의 미친X’를 다투는 두 남녀가 펼쳐내는 과호흡 유발 코믹 로맨스다. 열혈 경찰이었던 노휘오는 특정 사건에 연루돼 모든 걸 잃은 뒤, 시도 때도 없이 치밀어오르는 화를 잠재우지 못하는 분노조절 장애가 생겼다. 완벽했던 인생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건을 겪은 후 세상을 향한 마음을 닫은 이민경은 강박과 망상으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미칠 지경으로 만든다. 

늘 화가 끓어오르는 남자와 늘 화나게 만드는 여자, 하필 이웃으로 만나 사사건건 부딪치며 한 치의 양보 없이 대치하던 두 사람 사이에 갑자기 심상치 않은 로맨스의 기운이 감돈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미친 X들의 예측불가한 최강 코믹 로맨스를 정우와 오연서가 보여준다.


나쁘게 살자 <슈퍼배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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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로 인해 자신에게 주어진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고 본업복귀에 나선 그루의 프로젝트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가족을 위해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의 배신에 실망한 미니언들은 스스로 악당이 되기 위해 그루를 떠난다. 한편 악당 퇴치 협회에서 쫓겨난 그루 앞에 존재도 몰랐던 쌍둥이 동생 드루가 나타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악당 가문을 이을 것을 제안한다. 평생 가질 수 없었던 최고급 무기들을 보며 악당의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한 그루, 거부할 수 없는 슈퍼배드의 운명을 마주한 그는 다시 악당이 되어 미니언들과 함께할 수 있을까. 


그렇게 소녀는 애나벨이 되었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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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을 만든 인형 장인과 그의 아내가 겪는 끔찍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인형 장인 사무엘과 그의 아내는 교통사고로 어린 딸을 잃고 매일 밤 딸을 다시 볼 수 있게 해달라며 기도한다.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듯 어느 날 딸의 영혼이 찾아와 자신이 인형 속에 들어가 평생 함께하겠다고 속삭인다. 하지만 인형에는 딸이 아닌 악령이 빙의하고 교회의 도움으로 악령을 봉인한 인형을 방 안에 가둬둔다. 

12년 후, 두 사람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갈 곳 없는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를 받아들여 함께 살기로 한다. 이 모든 것은 인형의 계획이었을까. 고아원 소녀 중 한 아이가 악령의 표적이 되고 조용했던 집은 다시 불안감에 휩싸인다.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컨저링>에 등장했던 악령이 깃든 ‘애나벨 인형’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애나벨: 인형의 주인>. ‘컨저링 유니버스’를 확장시키며 공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희대의 은행털이범 부패한 FBI와 맞붙다! <어니스트 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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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씨프>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자수를 결심한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이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로 인해 위기에 처하자 그에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12개 은행에서 900만 달러를 턴 톰, 8년간 FBI의 끈질긴 추적까지 따돌린 그는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이 아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자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그의 돈을 노린 부패한 FBI가 끊임없는 음모와 가공할 위협으로 그를 추격하기 시작하며 새로운 위기가 시작된다. 

<테이큰> 시리즈부터 <논스톱>, <인천상륙작전> 등 시원한 액션을 선보여온 리암 니슨이 톰으로 분해 액션마스터의 진가를 발휘한다. 숨 막히는 추격전부터 총격전, 몸을 사리지 않는 육탄전은 물론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폭파 씬까지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리암 니슨의 액션 질주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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