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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사망과 관련된 네티즌 수사대의 3가지 의혹

새벽 2시, 친구의 점퍼, 그리고 스케이트 보드

유슬기 기자 |  2021.05.14

한강에서 실종된 뒤 사망한 채 발견된 손정민 씨의 사건은 유가족 뿐 아니라 사회의 슬픔으로 남았다. 정민 씨의 시신을 수습하는 과정과 죽음의 미스터리를 푸는 과정에는 민간 구조사와 목격자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네티즌들도 사건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실체적 진실을 쫓고 있다. 이들이 제기하는 의혹은 다음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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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가 진술한 시간은 2시 20분경이다

 1. 20분 만에 정신을 잃었다?

 사건 당일 손정민 씨와 A씨는 배달어플로 삼겹살을 시켜 먹었다. 이 사실이 문자로 전송되자 정민 씨의 엄마는 맛있게 먹으라는 문자를 보냈고, 정민 씨도 답문을 보냈다. 당시 시간이 120분 경이다. 130분에서 50분 사이에는 정민 씨의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이 인스타에 올라온다. (현재는 삭제 상태다) 그런데 30분도 되지 않아 218분 쯤 목격자가 찍은 사진을 보면 손정민 씨는 만취한 상태로 정신을 잃었고, 친구는 그 옆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다. 친구가 사라졌던 430분 만큼이나 중요한 시간대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두 사람이 함께 술을 먹었는데 30분 뒤의 모습은 너무 다르다.

jp1.jpg
A씨의 뒤로 A씨와 비슷한 점퍼를 입은 사람이 보인다, 유튜브

 

2. 친구가 입은 잠바=편의점에 같은 잠바를 입은 사람이 있었다?

 당일 새벽 130분 경 두 사람은 한강 인근 편의점에서 소주, 막걸리, 청하 등 술 9병을 산다. 손정민 씨는 격자무늬 남방을 입고 있고, A씨는 흰 티셔츠 차림이다. 편의점에서 찍힌 당시의 CCTV를 보면 두 사람 뒤에 있는 일행 중 한 사람이 점퍼를 입고 있다. 등판은 검고, 팔부분은 희다. 목둘레와 허리둘레에는 줄무늬가 있다.

220분 쯤 목격자가 제보한 사진에는 잠든 손정민 씨를 앞에 두고 A씨가 핸드폰을 하고 있다. A씨는 편의점에서와는 달리 점퍼를 입고 가방을 멘 채다. 이 때 A씨가 입은 점퍼가 편의점의 일행이 입고 있던 점퍼와 매우 흡사하다. A씨는 이 옷을 입고 집으로 귀가한다. 사건 후 A씨의 가족은 당시 입었던 신발과 옷이 흙으로 더럽혀져 버렸다고 말했다.

 

 3. 스케이트 보드는 왜 거기에 있었나!

 목격자가 제보한 사진에는 누워있는 손정민 씨와 그 옆에 앉아 있는 A씨 옆으로 스케이트 보드가 보인다. 앞서 공개된 CCTV에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업고 가는 듯한 장면을 보고 전문가들은 사족보행이라하기엔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런데 만약 스케이트 보드를 이용했다면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화면의 화질이 좋지 않아 움직이는 아래 부분은 보이지 않지만 A씨의 바로 옆에 스케이트 보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모든 근거가 사실과 부합하는 건 아니겠으나 유가족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다. 작은 단서가 사건의 실마리가 될 수 있어서다. <그것이 알고 싶다>와 <실화탐사대>에서는 손정민씨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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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고준호   ( 2021-05-21 )    수정   삭제 찬성 : 8 반대 : 1
진실은 들어난다ㆍ
 경찰대처미흡했고 A씨측행동은 의심을 증폭시켰다ㆍ솔찍히 자백히길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만든건 A씨측이다ᆢ
  김어룡   ( 2021-05-17 )    수정   삭제 찬성 : 5 반대 : 2
한강변 대학생 익사사건의 추론
 새벽3:30부터 4:20분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가?
 목격자에 의하면 손정민은 술 취한 체 비스듬히 누워있고
 친구인 A는 앉아서 정민의 호주머니를 뒤지는 듯 보인다
  아마도 돈이 얼마 있는지 확인한 듯하다
 A는 낮에 정민과 전자오락 게임을 한 듯 하고 그 게임에서
 받을 돈이 있는 듯하다. 그런데 호주머니는 텅텅비어 있고
 정민의 핸드폰만 있어 그 핸드폰을 가지고 정민을 깨운 듯하다
 정민이 술에 취해 괴성을 지르며 일어나자 아마도 낮에 받을 돈 얘기를 하지 않았을까?
 취중이지만 정민이 무슨 소리냐고 화를 냈고 친구 A는 빚진 돈내 놓으라고 욱박 질렀을 듯. 그러자 정민은 더욱 큰 소리로 횡설수설 비틀거리며 일어나 집에 가려는 듯 걸어 가는데
 친구 A는 옷자락을 잡으며 다구치니 정민이 횡성수설 화를 내며
 어디론가 향해 가려는데 친구 A도 화가나 정민을 막아서며 물가로 밀고간다.
 어쩌면 돈 안주면 물에라도 밀어 넣겠다는 듯 겁을 주며 물로 밀어넣었고 두 사람이 비툴거리며 얉은 물 뻘구덩이에서 밀치고 끌고 하다가 비틀거리는 정민이를 놓혀 물에 넘어져 떠내려 간게 아닐까?
 A는 순간 당황하여 정민의 옷깃을 잡으려 했지만 어둠속이라 잡지 못하고 그대로 물에 휩쓸려 떠내려 보낸듯!
 A는 즉시 자신의 핸드폰으로 자신의 어머님께 전화하여 전후사정을 얘기하고 물에 휩쓸려 갔다고 울부짖으니 어머님이 놀라 위치를 묻고 차를 타고 달려온 듯! A는 어머니께 옷이 젖었으니 오실 때 바지와 신발을 가져오라고 부탁했고 도착하자 차속에서 옷과 신발를 갈아신고 바로 부모님과 함께 물가로 돌면서 정민의 행방을 찾았던 것!
 한바퀴를 돌아도 흔적이 없자 A는 망연자실하며 자리에 몇 번 주져 앉았고 어머니는 A에게 중요한 얘기를 하게된다.
 “너 지금부터 물에 들어 간 얘기와 정민이 물에 빠진 얘기를 절대 하면 안된다. 자고 일어나 보니 없어졌다고 해! 그리고 신발과 너의 핸드폰은 내가 가져가 없앨테니 내가 한 말 꼭 명심해라!”
 핸드폰에는 정민이가 어떻게 죽었는지 명확하게 나와 있기때문에 핸드폰을 없애버리려 하는 것이고 신발과 바지가 젖은 걸 딴사람이 알면 정민와 물에 들어간 걸 알기 때문에 없앤 것이다.
 그후 어머니는 경찰서 연락 자고나니 친구가 없어졌는떼 걱정이 되니 한강에 순찰한번 해달라고 부탁하고 정민이 아버지와도 연락을 취하고 자고나니 없더라며 변명을 한다.
 
 경찰은 수사를 더 이상 꾸물대지 말고 신속하게 친구A를 위 추론에 입각하여 진술과 증거를 얻어내기 바란다. 정민의 신발과 양말은 뻘속에 있을 것이고 친구의 핸드폰과 바지, 신발은 A의 어머니가 어디에 감췄는지 알 것이다.절대 한강에 버리지는 않았을 듯.
 정민의 머리상처는 물에 떠내려 갈 때 얉은 곳 바위에 걸힌 흔적이며 그의 신발은 강가 뻘속에 양말과 함께 흑속에 뭍혀 있을 것이다.
 경찰은 추론에 입각하여 더욱 세밀히 수사해 주기 바란다.
  Mk   ( 2021-05-16 )    수정   삭제 찬성 : 18 반대 : 3
보드가 어디갓는지 수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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