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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X조영수 우승곡 '사는 맛'이 공개됐다

히트곡제조기 조영수의 저작권료 TOP3는 이 노래

유슬기 기자 |  2021.05.11

조영수가 만들고 양지은이 부르는 우승특전곡이 드디어 나온다. 제목은 사는 맛’,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양지은의 청정한 목소리가 만난 이곡의 보이스 티저가 공개됐다. 양지은의 데뷔곡 사는 맛은 조영수가 특별히 양지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맞춤형 곡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처음 듣는 자리에서 양지은은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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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브랜딩

내 생애 봄날 그때가 바로 오늘이야

티저에서는 사는 맛의 가사도 일부 공개됐다. “~ 세월에 늙어지면 추억에 산다는데”, “~ 내 생애 봄날 그때가 바로 오늘이야등이다. 이 노래는 우여곡절 끝에 찾아온 양지은의 봄날 뿐 아니라 세월의 물결에 흘러가는 모두의 사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곡가 조영수는 장르불문 히트곡 제조기다. 700여곡 정도를 썼다. 지난 해에는 임영웅의 노래 이제 나만 믿어요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저작권대상시상식에서 편곡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 그의 수상 소식은 매해 들려온다. 유희열의 말대로 그는 매년 탑이다. 작곡가 중 노래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조영수는 “‘저작권료 베스트 3’이 무엇이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SG워너비의 내사랑’,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라고 답했다. 이제 양지은의 노래도 조영수의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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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사랑의 배터리, 이제 나만 믿어요 그리고...

한편 제주에서 경기도로 이사한 양지은은 나는 (스타가 된 게)사실 실감이 안 나는데 남편은 난다고 하더라. 왜냐면 자기가 육아를 하고 있으니까라며 남편이 오히려 자신보다 내 아내가 스타가 됐구나를 느낀다고 말했다. 치과의사 남편은 페이닥터 자리를 잠시 쉬며 전업 주부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아내의 꿈을 이루는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중이다.

27살에 결혼한 양지은은 올해 결혼 4년 차 두 아이의 엄마다. <볼빨간 신선놀음>에 출연한 양지은은 가수를 꿈꿨다기보다는 무대에 서는 걸 자체를 좋아했다. 동요 대회, 중창 대회, 성악도 조금 했다. 중학교 1학년 때 국악을 시작했다"며 다양한 음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아내의 잃어버린 꿈을 전폭 지원하는 남편, 이런 게 '사는 맛'

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해 주는 수술로 2년 동안 노래를 하지 못 했던 양지은은 근육까지 개복을 하기 때문에 완전 회복을 해야 온 힘을 다 해서 부른다. 소리꾼한테 20대 초반은 일반부에서 명창부로 도약할 시기다. 중요한 시기에 2년을 쉬니까 실력이 퇴보를 했다. 스승님께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며 속상해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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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후 슬럼프를 겪고 무대에 대한 꿈을 접었던 그는, <미스트롯>을 본 뒤 설거지를 하면서도 노래를 했다. 남편은 그에게 다시 도전해 보라며 <미스트롯2> 지원서를 건넸다. 그리고 지금은 완전히 달라진 삶을 살고 있다. 평생의 길이라 여겼던 노래의 길이 뚝 끊긴 것도, 다시는 닿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꿈이 봄날처럼 찾아온 것도 모두 사는 맛이다. 그의 인생이 담길 인생곡은 1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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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글이 있습니다. 작성일순 | 찬성순 | 반대순
  자연사랑   ( 2021-07-03 )    수정   삭제 찬성 : 1 반대 : 0
우리 가수 양지은 님의 꽃 길을 응원합니다
 우리 가수 양지은 님을 영원히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우리 가수 양지은 님의 신곡 사는맛 의 음원차트 1위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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