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

magazine 인기기사

topp 인기기사

daily 인기기사

빌게이츠 멀린다 부부의 이혼발표문

세계 4대 부호인 빌게이츠 부부의 이혼 이유

유슬기 기자 |  2021.05.04

이제 우리는 새로운 삶을 향해하기 시작할 것이고 우리 가족만의 사생활과 자유를 보장해주기를 요청한다.” 

세계 4대 부자인 빌게이츠와 멀린다가 부부 공동계정으로 올린 이혼발표문이다. 이들은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루이비통의 버나드 아놀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에 이어 4번째 부호다.

bm.jpg
빌게이츠와 멀린다 부부, 뉴시스

 

아마존, 루이비통, 테슬라 CEO에 이어 4대 부자  

이들의 앞날 만큼이나 재산 분배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의 지분은 1.37%으로 26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30조원 정도다. 이를 포함해 그의 재산은 약 142조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빌과 멀린다는 워런 버핏과 2010년 기빙플레지라는 공익단체를 설립했고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기부한다는 약속을 했다.

 빌은 MS에서 마켓팅매니저로 일하던 멀린다와 1987년 처음 만나 1994년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3명의 아이를 두고 27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2000년부터는 함께 세운 비영리조직 빌앤멀린다재단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지난 2019년 이 부부는 200억 달러어치의 MS 주식을 자신들의 재단에 넘겼다.

 

41조 분할, 아마존 부부에 이어 '세기의 이혼' 될까  

하지만 이들은 “27년 동안 우리는 3명의 너무나 훌륭한 아이를 키웠고, 재단을 세워 전 세계인의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증진시키는데 일했다. 앞으로도 재단에서 함께 일하며 믿음을 공유하겠지만, 남은 인생을 부부로서 함께 성장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글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bm1.jpg
2019년 이혼한 부호 1위 제프 베이조스와 전부인 메켄지, 뉴시스

 1대 부호인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는 2019년 이혼하며 아내 메켄지에게 370억달러 약415000억원의 재산을 넘겼다. 멜린다 게이츠도 수십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빌 게이츠는 이혼 소식을 증시 장외거래까지 마감된 시간에 전했다. 이들의 이별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세계인이 지켜보고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보내기
  • 목록 
  • 프린트
나도 한마디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더 볼만한 기사

10개더보기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49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톱클래스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이동한
편집인 : 이동한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75(독자팀) / 발행일자 : 2017년 3월 2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topclas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조선뉴스프레스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센터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위원회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