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feature]
소설가에게 소설이란

“내 인생을 글로 쓰면 소설책 열두 권은 될 거야”라고 장담하는 사람이 있다면 필히 앉아서 글을 써봐야 한다.

한 단어, 한 문단, 한 페이지를 채워가다 보면 ‘소설을 쓴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된다.

소설가 김연수는 《소설가의 일》에서 “매일, 하루에 세 시간, 5장만, 느리게, 일단 쓰다보면 1년 후 우리는 전혀 다른 사람, 새로운 사람(新人)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깨어 있는 동안은 관찰과 엿듣기를 멈추지 않는 소설가 김중혁, 하루 8시간 1년에 2200시간은 반드시 글을 쓴다는 소설가 장강명, 열두 살부터 지금까지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소설가 구병모를 만났다. 이들의 책상에서는 날마다 이야기가 태어난다.

최근 이들은 한국 사회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사유의 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문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 2015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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