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人) 10색(色)의 맛 품평


이두호(닭사모 회장)

전체적으로 풍부한 맛이 느껴졌다. 이전 치킨에 비해 느끼한 맛이 줄어든 데다 올리브유로 튀겼다는 사실 때문에 심리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이영주(26세·회사원)

콩기름으로 튀긴 닭은 손에 기름이 묻어서 끈끈했는데 올리브 치킨은 그런 느낌이 없다. 촉촉하고 뽀얗던 BBQ 치킨 특유의 육질은 그대로다. 다만 후추의 양을 조금만 줄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윤지현(29세·광고대행사 AE)

BBQ 치킨은 튀김옷이 전에도 바삭바삭해서 맛있었다. 올리브유로 바뀐 후에도 그 맛은 여전한 것 같다. 다만 치킨을 좀 더 작게 조각 내서 조리했으면 한다.



안정환(26세·대학생)

속살이 부드럽고 맛있다. 튀김옷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다. 올리브유로 튀겨서인지 콩기름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 건강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장민(24세·대학생)

좋은 닭을 사용해서인지 BBQ 치킨은 늘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럽다. 올리브유로 튀긴 후 더욱 담백해졌고,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김미수(27세·디자이너)

닭고기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맛 때문에 즐겨 먹는다. BBQ 치킨은 바삭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이어서 부담이 덜하다.



정현아(26세·회사원)

개인적으로 프라이드 치킨을 무척 좋아한다. 튀김옷에서 느껴지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 때문이다. 올리브유 때문일까. 튀김옷에서 느끼한 맛이 사라졌다. 퍽퍽했던 살까지도 부드럽게 넘어간다.



오석록(37세·회사원)

프라이드 치킨을 비상식량처럼 즐겨 먹는다. BBQ 치킨은 속살이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것 같다. 올리브유 특유의 향 때문인지 뒷맛도 상큼하다.



이현경(26세·서비스업)

바삭하면서도 살결이 부드러워 씹는 맛이랄지 목을 타고 넘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훨씬 더 바삭하고 고소해졌다.



김현옥(26세·회사원)

맛있는 튀김옷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어서 좋다. BBQ 특유의 고소한 맛은 살아 있으면서 느끼함이 줄어들었다. 다만 조각이 너무 커서 먹기에 불편하고 양념이 깊게 배이지 않는 것 같다.
  • 2005년 09월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보내기
  • 목록
  • 프린트
나도 한마디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더 볼만한 기사

10개더보기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49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톱클래스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이동한
편집인 : 이동한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75(독자팀) / 발행일자 : 2017년 3월 2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topclas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조선뉴스프레스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센터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위원회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