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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CLASS」를 펴내며

「TOP CLASS(톱 클래스)」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지난해 9월호부터 9개월간 만들어 온 「징기스칸」이 이달부터 「TOP CLASS」라는 제호로 바뀐 것입니다.

저희는 「징기스칸」이란 제호를 1등을 상징한다는 의미로 썼는데 일부 독자들은 정복자나 약탈자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제호의 변경을 고민하게 된 이유입니다. 그래서 새로 만든 이름이 「TOP CLASS」입니다. 「각 분야에서의 최고」를 다룬다는 편집방향에는 「톱 클래스」라는 제호가 더 적절하다는 판단의 결과입니다. 슬로건도 독자에게 좀 더 겸손하게 다가선다는 의미로 「1등의 철학을 나눠 갖는 잡지」, 「독자를 리더로 만드는 잡지」에서 「이 시대 리더들의 이야기」로 바꿨습니다.

「톱 클래스」는 한국을 움직이는 각 분야 리더들과 1등 조직의 성공 비결을 독자들에게 전하려 합니다. 기사 기획에서 필자 선정, 편집, 제작 등 전 과정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아 이런 사람도 여기 나오는구나」 하는 말을 들을 정도로 뉴스의 초점에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다룰 계획입니다.

이달에는 국내 頂上(정상)의 가수 조용필씨의 사생활을 밀착 취재해 화려한 무대 뒤에 가려진 그의 고독한 모습도 담아보았습니다. 그는 요즘도 힘들고 괴로울 때면 부인과 부모님이 함께 묻힌 선산에 스포츠 카를 몰고 혼자 다녀온다고 합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요리사 열 분을 찾아 그분들이 최고가 되도록 이끌어준 요리사들의 얘기도 모았습니다.

히말라야 8000m급 14개 봉우리 완등,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 3극점 도보탐험 성공을 일컫는 「산악 그랜드슬램」을 인류 최초로 이룩한 박영석 대장의 원정 53일 동안 일기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영하 10℃가 넘는 북극의 텐트 속에서 그가 볼펜으로 한 자 한 자 적은 기록에는 희망과 좌절 그리고 극복의 드라마가 펼쳐져 있습니다.

2005년 대한민국을 신나게 해주는 두 젊은 스타인 문근영과 박주영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의 인기 비결의 공통점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었습니다.

새로 출발한 「TOP CLASS」란 잡지가 무럭무럭 자라 제대로 커나가도록 독자 여러분들이 애정을 가지고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金東鉉)
  • 2005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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