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의 만남

학예사를 꿈꾸는 대학생 고한울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진정한 ‘톱클래스’

사학과를 다니며 학예사를 준비 중인 고한울 씨는 SNS를 통해 처음 《topclass》를 접한 뒤 독자가 됐다.
인터뷰 속 인물들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사람을 꿈꾼다.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있고, 학예사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고한울입니다. 평소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다양한 기사를 읽는 편인데, 페이스북으로 처음 접한 《topclass》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인터뷰 속 인물들처럼 세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 되길 꿈꾸고 있습니다.

인상 깊게 읽은 기사를 소개해주세요.
2017년 7월호에 실린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인터뷰 기사가 기억에 남아요. 솔직하고도 담백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중근 회장은 기업을 이끄는 총수면서도 사회사업가로 활동하고 또 역사 시리즈를 발간했다고 하는데, 사학을 전공하다 보니 관심이 갔습니다. ‘역사 시리즈물을 내면서 요즘을 사는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무슨 교훈을 얻었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이중근 회장은 ‘역사는 모방의 연속이며, 세월은 관용을 추구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역사를 이해하고 아는 것이 세상의 이치를 배우는 길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해 준 말 중에 ‘실패가 지금의 성공 밑거름이 아닌 기준이 됐다’라는 말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위로를 받았고 세상을 향한 도전 의지가 생겼습니다.

개선할 점이 있다면요?
특별히 개선할 점은 없고,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topclass》를 한 줄로 표현하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매거진. 《topclass》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을 줍니다. 요즘 취업으로 고민이 많은데,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며 나아가는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위로가 되고 도전 의지가 생깁니다.
  • 2017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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