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의 만남] 여대륜 독자

이 시대의 진정한 젠틀맨을 꿈꿔요

여대륜씨는 군 복무 시절 《topclass》를 접하고 독자가 되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며 사회로의 첫발을 내딛고 있다.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전역하고 100일, 그래서 아직도 사복이 어색한 ‘민간인’ 여대륜입니다. 학교를 휴학하고 평일엔 스타트업에서 온갖 잡무를 다하고 주말엔 클럽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습니다. 미식축구를 좋아하고, 피자를 좋아합니다.

《topclass》를 어떻게 알게 됐나요?
대청도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군 복무 중이었는데, 섬이어서 환경이 열악했습니다. 《topclass》는 단절된 사회와 연결고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전역 전까지 정기구독을 하며 매달 챙겨 봤습니다.

기억에 남는 기사가 있나요?
청년 창업가와 중년의 소통을 다룬 ‘헬로젠틀’ 기사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특히 “바뀐 것은 옷뿐이지만 작은 변화로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고 삶과 인생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는 대목이 기억에 남습니다. 진정한 젠틀맨은 겉모습이 아닌 내면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요? “옷을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바꾸고 삶을 바꿀 수 있는 패션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권정현 대표의 말이 울림으로 남습니다.

《topclass》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topclass》는 저에게 단순한 잡지가 아닌 ‘인생 교과서’입니다. 전역이 다가올수록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이타적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인터뷰 글을 읽으며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17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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