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class〉공연 초대이벤트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응모기간 : 12월 1일까지
응모방법 : 톱클래스 홈페이지 topclass.chosun.com
발표 : 문자·이메일 공지

본 공연은 양도할 수 없습니다.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연극 〈액션스타 이성용〉

초대일시 : 2015년 12월 15일 오후 8시
장소 : 대학로 지구인시어터
초대인원 : 5명(1인 2매)

이소룡 같은 액션 배우를 꿈꾸는 동갑내기 친구 철구에게 빌붙어 살며 별 생각 없이 허송세월하던 백수 청년 이성용은 예쁜 여자를 많이 볼 수 있다는 철구의 꼬임에 넘어가 액션영화의 단역으로 출연하기 위해 영화 촬영장을 찾는다. 촬영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다미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이성용! 다미에게 잘 보이고 싶은 나머지 본인이 맡은 ‘양아치2’ 역할도 잊은 채 영화의 주인공이자 톱스타인 강두원에게 진짜로 주먹을 휘두르고 결국 강두원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영화 촬영장에서 쫓겨난다. 2014, 2015년 2년 연속 서울연극제 연출상을 수상한 정범철 연출이 선보이는 신작이다. 꿈도 희망도 없던 스물다섯의 백수 이성용이 우연한 계기로 액션스쿨에 다니게 되면서 진정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모습을 한 편의 코미디로 그려내고 있다. 액션스쿨 수료자 및 각종 무술 유단자 배우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액션신은 공연의 백미다. 등장 인물들이 전부 액션스쿨에 다니는 만큼 출연 배우들은 공연 시작 두 달 전부터 액션스쿨에 다니며 훈련을 시작했고, 동시에 연습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호진·박유덕·김보강·강정우·김주일·동현배 등 연기력을 검증 받은 배우들과 윤충·김동민·황한울·장철민·윤상희·한나·이종현·김경남·김세정·정재용 등 대학로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이 모여 스타가 되고 싶은 청춘들의 희로애락을 선보인다.


연극 〈나무 위의 군대〉

초대일시 : 2015년 12월 중
장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초대인원 : 5명(1인 2매)

연극 <나무 위의 군대>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오키나와에서 적군의 공격을 피해 거대한 나무 위로 올라가 2년 동안 그곳에서 지낸 두 군인의 실화를 모티프로 한다. 본토에서 파견된 베테랑 군인과 자신이 살고 있는 섬을 지키기 위해 군에 지원한 젊은 병사가 ‘전쟁 중, 나무 위’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만들어내는 대립과 이해를 통해 우리의 삶이 그 자체로 영원히 끝나지 않는 전쟁임을 말하며, 그 모순의 전쟁에서 진정 인간이 지켜가야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묻는다. 전쟁을 통한 삶의 성찰이라는 작품의 메시지는 극한의 상황임에도 위트 넘치는 두 사람의 상황과 인간미 넘치는 대화 그리고 무대를 가득 채운 거대한 나무의 독특한 무대 활용 등을 통해 긴장과 이완을 조절하며 관객들을 몰입시킨다. 연극열전6 개막작으로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네 번째 배우’라고 일컬어질 만한 거대한 뱅골보리수로 채워질 무대다.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을 꽉 채울 압도적인 무대와 함께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나무를 떠나지 않는 두 배우의 연기는 기존 연극 무대에서 볼 수 없던 환상적인 미장센으로 관객들을 압도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극 〈터미널〉

초대일시 : 2015년 12월 18일 오후 8시
장소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초대인원 : 5명(1인 2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9명의 작가들로 구성된 ‘창작집단 독’이 참여한 공동 창작연극 첫 번째 독‘讀’ 플레이로 2013년 가을 초연됐다. 이 작품은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 혹은 어딘가로 돌아오기 위해 모두가 거쳐가지만 결코 머무르지 않는 공간 ‘터미널’을 배경으로 9가지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연극이다. 초연 당시 가장 사랑받았던 세 편의 작품과 더불어 새롭게 집필된 여섯 편의 작품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다시 공연되는 세 편의 기존 작품은 같은 과 친구 노라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꿈에서 만나 대신 작별인사를 건네며 예기치 못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 영춘의 이야기를 그린 ‘전하지 못한 인사’, 한 사람이 일생에 할 수 있는 노동의 양을 넘어서면 소가 된다는 신선한 설정 아래 소가 되어버린 아버지를 우시장에 팔기 위해 모인 삼형제의 이야기를 그린 ‘소’, 단 한 번도 세상으로부터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느껴보지 못한 채 30년 동안 아버지와 남동생의 뒷바라지를 해온
한 여자가 아버지의 장례 후 남동생에게 이별을 고하고 자신이 꿈꾸던 세상으로 떠나고자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Love so sweet’이다.
  • 2015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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