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class〉공연 초대이벤트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응모기간 : 7월 1일까지
응모방법 : 톱클래스 홈페이지 topclass.chosun.com
발표 : 문자·이메일 공지

본 공연은 양도할 수 없습니다.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연극 〈여신님이 보고 계셔〉

초대일시 : 7월 16일 오후 8시
장소 :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초대인원 : 5명(1인 2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국군 대위 한영범은 북한군 이창섭·류순호·변주화·조동현 등을 포로수용소로 이송하라는 특별임무를 받는다. 포로들은 배 위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이송선은 마침 기상악화로 고장나 남북 병사들은 함께 무인도에 고립된다. 배를 수리할 수 있는 유일한 병사인 순호는 전쟁의 후유증으로 정신분열을 일으키고, 병사들은 순호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해 ‘여신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준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여신님이 보고 계셔 대작전’을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한영범 역에는 배우 김종구·이준혁·조형균·최호중이 무대에 오른다. 류순호 역에는 배우 려욱과 박정원·고은성·신재범,
신석구 역에는 배우 이규형·송유택, 변주화 역에는 배우 이지호·유제윤이 출연한다. 이창섭 역에는 배우 최대훈·심재현, 조동현 역에는 배우 윤석현·윤동현, 여신 역에는 배우 손미영·최주리가 캐스팅됐다.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연우무대가 2010년 만든 창작극이다. 2011년에는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선정작이 되었고, 2012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코르 최우수상, 2013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받았다.
‘연극하는 친구’라는 뜻을 가진 연우무대는 1977년 2월 창작희곡 읽기 모임으로 출발해 한국 연극계에 창작극 활성화 바람을 불어넣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단이다. 대표적인 배우로는 송강호·김윤석·송새벽 등이 있다.


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

초대일시 : 7월 17일 오후 8시
장소 : 코엑스 아트홀
초대인원 : 5명(1인 2매)

26년간 공연된 스테디셀러 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가 장소를 옮겨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늘근 도둑 이야기〉는 소극장 특유의 장점을 한껏 살린 작품으로 사회 주요 이슈들을 작품 속에 빠르게 흡수해 사회 전반을 유쾌하게 혹은 날카롭게 꼬집으며 호평을 받아온 국가대표 시사 코미디 연극이다. 극은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더 늘근 도둑’과 ‘덜 늘근 도둑’이 ‘높으신 그분’의 미술관에서 금고를 털려다 실패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두 늙은 도둑’이 부조리한 세상에 날리는 돌직구는 ‘뼈 있는 웃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긁어준다. 시대를 반영한 거침없는 애드리브는 26년간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비결이기도 하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는 박철민·노진원·정동호 등 베테랑 배우들과 이호연·이형구 등의 신예 배우들이 함께 등장한다.


동요 콘서트 〈구름빵〉

초대일시 : 7월 16일 오후 2시
장소 : 코엑스 아트홀
초대인원 : 5명(1인 2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 《구름빵》이 동요 콘서트로 태어났다. 구름으로 빵을 만드는 순수한 상상력과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동요와 함께 담아냈다.
신나는 멜로디와 반복 어휘로 자연스럽게 학습을 유도하는 유아음악교육 전문가 김성균의 대표곡으로 구성된 콘서트로 아이들의 감성을 일깨운다. 특히 ‘괜찮아요’ ‘씨앗’ ‘간다간다’ 등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배운 익숙한 노래를 함께 버무려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동요 콘서트는 보고 듣기만 하는 관람에 머물지 않고 아이들이 친숙한 동요를 함께 부를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이다. 배우들이 선보이는 율동에 맞춰 춤추고 즐기며, 공연 종료 후에는 구름빵을 나눠 먹는 오감만족 공연으로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도 즐겁게 관람했다’는 후기가 많다. 공연을 즐기는 동안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배울 수 있는 복합 에듀테인먼트 공연이다.
  • 2015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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