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class〉공연 초대이벤트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응모기간 : 6월 1일까지
응모방법 : 톱클래스 홈페이지 topclass.chosun.com
발표 : 문자·이메일 공지

본 공연은 양도할 수 없습니다.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뮤지컬 〈체스〉

초대일시 : 6월 19일 이후(날짜 추후 개별 공지)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초대인원 : 5명(1인 2매)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초연이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에비타〉 〈요셉 어메이징〉 등을 만든 작사가 팀 라이스가 가사와 극본을 썼고, 전설의 밴드 아바(ABBA)의 비요른 울바에우스, 베니 앤더슨이 음악을 만들었다. 〈체스〉는 냉전 시기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를 체스에 은유해 오페라부터 록까지 넘나드는 아바의 넘버를 덧입혔다. 1984년 앨범이 먼저 발매된 후 1986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되었다. 2008년에는 20년 이상 사랑받아온 콘셉트 앨범을 기념하는 공연이 열려 아담 파스칼, 조쉬 그로반, 이디나 멘젤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와 가수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작품 속에는 세계 체스 챔피언십에서 경쟁자로 만난 미국의 챔피언 프레디 트럼퍼와 러시아의 챔피언 아나톨리 세르기예프스키 간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 속에 프레디의 조수 플로렌스가 아나톨리와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운명의 소용돌이가 담겨 있다. 냉전 속에서 적대국인 미국의 여인 플로렌스와 사랑에 빠져 가혹한 운명에 발버둥치는 러시아 챔피언 아나톨리역에 조권·Key·신우(B1A4)·켄(빅스), 거만하고 천재적인 승부사지만 아나톨리에게 플로렌스를 뺏기며 감정적 동요를 드러내는 미국 챔피언 프레디 역에 신성우·이건명, 프레디의 조수로 야망을 포기하고 사랑을 선택하는 플로렌스 역에 안시하·이정화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쓰루더도어〉

초대일시 : 6월 2일, 4일 오후 8시
장소 :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초대인원 : 5명(1인 2매)

영국의 작가 주디 프리드와 미국의 작곡가 로렌스 마크 와이트의 협업 작품이다. 두사람은 지난 2007년 〈쓰루더도어〉를 기획, 2008년과 2009년 런던 쇼케이스, 2011년 뉴욕 리딩을 거치며 관객을 만나왔다.
세계 초연 중인 이번 공연은 국내 기획 및 제작팀과 해외 크리에이티브팀의 협력 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배우와 제작진이 한국적 정서에 맞게 대본을 각색하기도 했다. 작품은 평범한 다용도실 문을 통해 자신이 집필 중이던 소설 속 세계로 들어가게 된 주인공 샬롯의 모험담이다.
‘저 문 너머’에는 뭔가 새로운 세계가 있지 않을까, 갈망하던 샬롯은 결국 내가 꿈꾸던 삶은 ‘여기 이곳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초대일시 :6월 12일 오후 8시
장소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초대인원 : 5명(1인 2매)

웃음의 연금술사 ‘미타니 코키’의 연극으로 배우 정웅인·최원영 등이 ‘지킬’ 역에 캐스팅돼 공연 중이다.
기존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완벽히 뒤집은 코미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는 원작의 진지함과 무거움을 덜어낸 자리에 희극적 정서를 담았다. 극작가 미타니 코키는 〈웃음의
대학〉 〈너와 함께라면〉으로 이미 잘 짜인 극본과 생각할 틈 없이 치고 빠지는 대사, 예측불허 캐릭터로 흥행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 2015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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