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class〉공연 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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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기간 : 각 공연 초대일 3일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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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삼봉이발소>

초대일시 : 2015년 1월 6일(화) 오후 8시
초대인원 : 5명(1인 2매)


“너무 불공평해. 태어날 때부터 인생의 반이 결정되어 있잖아!” 외모 지상주의에 상처받은 이들을 치유하는 착한 연극 <삼봉이발소>가 3년 장기 공연에 이어 시즌4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삼봉이발소>는 <목욕의 신> <3단합체 김창남> 등을 그린 하일권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2011년 11월 80석 남짓한 작은 소극장에서 초연한 이 작품은 관객의 입소문에 힘입어 2014년 1월까지 연일 매진 행진을 기록했다. <삼봉이발소>의 주인공 ‘장미’는 못생겨서 예쁜 짝과 항상 비교를 당한다. 얼굴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장미는 어느 날, 외모에 심각한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이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거나 자괴감에 빠져 시름시름 앓다가 발작을 일으키는 ‘외모 바이러스’라는 병이 퍼지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두려움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TV에서는 신비한 꽃미남 이발사 삼봉이가 커다란 가위를 들고 그들을 치료하러 다니는 모습이 전파를 타고, 장미는 삼봉이발소에 아르바이트를 지원하게 된다. 이 연극은 ‘외모 지상주의’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와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판타지와 코믹함을 접목해 발랄하게 풀어낸다. 특히 원작 웹툰<삼봉이발소>는 작품이 가진 이런 착한 메시지 덕분에 ‘청소년 권장 만화’로 중·고교 도서관에 비치되는 등 ‘국어 교과서’에도 소개될 만큼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연극<안나라수마나라>

초대일시 : 2015년 1월 13일(화) 오후 8시
초대인원 : 5명(1인 2매)

제2의 강풀, 웹툰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하일권 작가의 대표작으로 평점 9.9를 기록하고 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웹툰 BEST에 거론되는 작품이다. 웹툰을 연극으로 만들면서 가장 주목한 점은 이 웹툰이 던지는 질문이다. 어른이 된 후에도 “당신, 마법을 믿습니까”라고 묻는 것이다. 이 극에 등장하는 마술사는 미친 사람, 수상한 사람으로 소문이 나 있다. 그는 자신이 진짜 마술사라고 주장하며,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마술을 믿느냐는 황당한 질문을 던진다. 사실 그가 미친 사람으로 오해받는 데에는 큰 이유가 없다. 단지 사람들이 정해놓은 ‘어른’의 틀에 벗어난 인물이기 때문이다. <안나라수마나라>는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동시에 현실의 문제를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어떤 어른이 좋은 어른이며, 그런 어른이 된다면 과연 행복할까? 하는 의문. 연극은 사람들이 모두가 부러워하고 인정하는 전형적인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꼭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말한다.


전시<반 고흐-10년의 기록>

초대일시 : 2015년 1월 중 관람 가능(응모기간 : 2014년 12월 31일까지)
초대인원 : 5명(1인 2매)

전시장 내부에 들어서면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마치 그림으로 둘러싼 4차원 세계에 들어선 듯하다. 모든 벽면이 거대한 스크린이자 화폭이 되어 고흐의 그림이 물 흐르듯 움직인다. 넓은 디지털 공간에 펼쳐지는 고흐의 세계는 고흐의 편지 속에 담긴 하나하나의 문장과 어우러진다.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반 고흐:10년의 기록>展은 반 고흐 명작과 함께 그가 죽기 직전 10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총 5개의 존으로 나뉘어 있다. 1881년부터 1890년에 이르기까지 반 고흐가 죽기직전 10년의 히스토리와 함께 그의 명작인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 나는 밀밭> 등 총 350여 점을 미디어아트로 선보인다. 프로젝터 70여 대를 사용해 대형 스크린에서 소개되는 반 고흐의 작품은 모션그래픽으로 작업된 디지털 이미지를 통해 화려한 색감과 움직임이 또 다른 감동을 전한다.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강렬한 색채, 거친 붓터치, 사물의 뚜렷한 윤곽과 형태를 통해 현대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새로운 형식으로 관람할 수 있다.
  • 2015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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