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class〉공연 초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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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기간 : 각 공연 초대일 3일 전까지
응모방법 : 톱클래스 홈페이지 topclas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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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은 양도할 수 없습니다.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초대일시 : 11월 6일(목) 오후 8시
초대인원 : 5명(1인 2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2001년 연극으로 초연된 이후 12년간 135개 지역에서 2800회 넘는 공연을 선보이며 80만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모두가 알고 있는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해 화제가 됐다. 원작에서 존재감이 미미했던 막내 난쟁이 ‘반달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의 애틋한 순애보를 그린 것이 관객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해 12월 뮤지컬로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는 대학로를 시작으로 진천·함안·청양·진주·구리·부산 등 6개 지방 투어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부터는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의 ‘노란박새팀’과 또 다른 이야기를 가진 ‘눈꽃사슴팀’이 새롭게 합류한다. 각 캐릭터의 성별부터 극 중 역할별로 부르는 넘버, 인물이 보여주는 동선 등 작품 속 세세한 변화를 통해 한 작품에서 두 가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코믹 연극<월남스키부대>

초대일시 : 11월 4일(화) 오후 8시
초대인원 : 5명(1인 2매)

연극 <월남스키부대>는 입만 열면 ‘뻥’을 쏟아내는 ‘월남 스토리 전문’ 허풍쟁이 노인과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소동극이다. 월남 영웅담에 빠져 사는 김노인, 아들, 며느리, 그리고 물건 훔치러 들어왔다 김노인의 입담에 휘말려 난데없이 남의 가족사에 개입하게 된 도둑이 등장한다. ‘뻥’ 때리는 노인과 ‘멍’ 때리는 도둑의 좌충우돌에 눈물과 뜻밖의 감동이 있다는 입소문이 퍼져 영화 판권계약까지 완료된 상태다.
특히 이번 연극에는 TV에서 익숙하게 보아온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구수한 사투리가 매력적인 화려한 입담의 소유자 이한위, 뮤지컬·연극·영화·드라마를 넘나드는 배우 서현철, 개그맨이자 배우인 심원철이 출연한다. 여기에 배우 최재원, 손종범이 각각 ‘대책 없는 백수 아들’과 ‘서툴고 순박한 도둑’ 역으로 합류했다.


뮤지컬 <사랑해도 될까요?>

초대일시 : 11월 4일(화) 오후 8시
초대인원 : 5명(1인 2매)

‘사랑을 글로 배운’ 소설가 김태연.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에 섬세한 감성으로 많은 이성을 사로잡은 그를 당황시키는 것은 다름 아닌 새집에서 자꾸만 나타나는 바퀴벌레들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충방제업체를 부른 주인공은 파견된 업체 직원 지수에게 한눈에 반한다. 글로 상대를 사로잡을 수는 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니 어렵기만 한 태연, 그는 과연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뮤지컬 <사랑해도 될까요?>는 2008년, 2009년 대학로 공연 당시 매진열풍을 일으켰던 작품으로, 5년 만에 재공연한다. 2010년 경기연극대상 수상자인 프로듀서 임성주, 새로운 음악으로 힘을 더하는 작곡가 멜로 브리즈 등 탄탄한 제작진의 합류도 눈여겨볼 만하다. 배우 안신우는 이번 작품으로 연출로 데뷔했다. 무대 위와 아래를 종횡무진 누비는 그의 모습도 관전 포인트.
  • 2014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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