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꾸族

이 공간엔 이 식물!

글·사진 : 식물집사 리피 

아파트 거실
TV와 소파만 덩그러니 있는 거실, 활력이 필요할 때

여인초
1. 여인초 : 커다란 잎과 길고 시원시원하게 뻗은 줄기로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식물이에요. 빛이 많이 들지 않아도,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편이라 플랜테리어를 처음 시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휘카스 움베르타
2. 휘카스 움베르타 : 길고 곧게 뻗은 목대와 하트 모양의 잎을 가진 독특한 수형으로 사랑받는 식물입니다. 미니멀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고, 가지치기로 원하는 모양대로 가꿀 수 있는 식물이다 보니 취향을 한껏 살린 플랜테리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원룸
빛이 적어도 기르기 쉽고, 취향을 확실하게 드러낼 수 있는 식물

아글라오네마(엔젤)
1. 아글라오네마 : 엔젤, 스노사파이어, 시암오로라, 스트라이프 등 종류가 많고 잎 색깔이 무척 다양한 식물입니다. 키우기가 쉬워 원룸에서 식물 집사 생활을 시작할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환경 적응력이 높고, 빛이 부족해도 건강하게 자라는 편입니다. 공기정화 효과도 좋아 침대 근처에 두면 기분도, 콧속도 상쾌해지는 느낌! 영화 〈레옹〉에 등장했던 레옹의 반려식물이기도 합니다. 분무를 자주 하면 잎 끝이 마르지 않고 더 싱그럽게 자라납니다.


페페로미아
2. 페페로미아(약칭 페페) : 수박페페, 나폴리나이트, 청페페, 줄리아페페, 아몬드페페 등 종류가 많고 생김새가 다양한 식물이에요. 도톰한 잎은 매력 포인트인 동시에 수분 저장고 역할을 합니다. 흙이 젖어 있지 않을 때는 잎에 있는 물을 끌어다 쓰죠.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괜찮은 식물이지만, ‘잎이 왠지 모르게 마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물을 흠뻑 주세요. 식물의 미묘한 변화를 알아가고 싶어 하는 이에게 먼저 소개하는 식물입니다.


사무실 책상
바쁜 일상, 초록색 활력을 주는 데스크테리어

산세비에리아(스투키)
1. 산세비에리아 속 식물(문샤인·스투키) : 산세비에리아 속 식물은 빛이 부족해도,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견디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입니다. 잎이 두껍거나 통통한 다육질이기 때문에 오히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상해 죽으니 사무 환경에 더 잘 어울리는 식물입니다.


물꽂이
2. 물꽂이(테이블야자·스킨답서스) : 투명한 화병에 물을 담아 기르는 물꽂이를 소개합니다. 뿌리의 흙을 털거나, 잘 자란 식물의 줄기를 잘라 물에 꽂아 기르는 방식입니다. 주로 식물을 번식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이용되지만 요즘엔 데스크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답니다. 식물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습보다는 곁에 두고 오래오래 초록색 기운을 얻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2020년 11월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보내기
  • 목록
  • 프린트
나도 한마디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today's pick

magazine 인기기사

topp 인기기사

daily 인기기사

더 볼만한 기사

10개더보기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49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톱클래스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이동한
편집인 : 이동한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75(독자팀) / 발행일자 : 2017년 3월 2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topclas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조선뉴스프레스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센터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위원회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