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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 스스로 무대 만드는 예술인들

직업으로서의 예술에 도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의식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난한 예술가 지망생들에게 무대활동과 생계유지가 동시에 충족되기란 쉽지 않다. 무대 자체가 적기 때문에 오랜 시간 뛰어난 기량을 쌓은 예술가들도 무대에 오르는 기회가 제한되어 있다. 더 이상 남이 차려주는 기회만을 기다리지 않겠다며 예술가들이 스스로 조직을 만들어 무대를 기획하고 대중을 찾아 공연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끼리 모여 문화예술 협동조합을 설립해 자율성과 창의성 넘치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 무대가 꼭 화려한 조명을 받는 공연장일 필요는 없다. 이들의 무대는 가변적이고 유동적이다. 복잡한 도심 한복판에서, 한강 유원지에서, 산간벽지의 농촌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발레, 클래식 음악, 연극 등 일반인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졌던 예술은 금세 대중과 친구가 된다.

국내 최초로 공연예술계 협동조합을 만든 김인희 발레STP협동조합 이사장, 대중과 소통하는 클래식 음악을 꿈꾸는 이종분 뮤즈챔버오케스트라 악장, 예술가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예술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연경진 아트컴퍼니길 대표를 만났다. 이들은 한결같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 2016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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