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feature] ‘21세기형 자급자족’을 꿈꾸는 사람들

에코라이프? 어렵지 않아요

잿빛 도시에서 벗어나 푸른 자연 속으로 떠나는 것은 현대인의 로망이다.

꼭 농촌으로 이주해야만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건 아니다.

도시농부 박선홍 씨는 6년째 주말농장에서 텃밭을 일구며 제철에 나는 채소만큼은 자급자족으로 해결하고 있다.

도시농부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생태농사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교육 기관도 있다. 파주도시농부학교는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농부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농촌에서는 농사만 지을까? 서울이 고향인 길익균 씨는 충남 홍성으로 ‘문화 귀농’을 했다.

농사를 짓지 않아도 농촌에서 청년이 할 일은 적지 않았다. 그는 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소셜 네트워크에서 알리는 일부터 시작해 현재 마을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을 맡고 있다.

자연을 가까이하면서 행복을 찾은 이들은 “먹거리에서 시작한 변화가 생활 전반을 친환경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한목소리로 전한다.





  • 2016년 03월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보내기
  • 목록
  • 프린트
나도 한마디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201912

201912

구독신청
낱권구매
전체기사

event2019.12

event
event 신청하기

더 볼만한 기사

10개더보기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49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톱클래스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이동한
편집인 : 이동한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30 / 발행일자 : 2017년 3월 2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topclas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조선뉴스프레스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센터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위원회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