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feature]
‘언니 멘토’ & ‘청춘 멘토’

경험이 부족한 사람에게 오랜 기간에 걸쳐 조언과 도움을 베푸는 지혜로운 사람을 멘토라고 부른다.

〈topclass〉는 송년호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대표 멘토로 꼽히는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과 데니스 홍 UCLA 공학과 교수를 만났다.

국제긴급구호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한비야씨는 20~30대가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언니 멘토’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는 자신이 수년간 개발한 로봇 ‘다윈’의 원천 기술을 인터넷에 공개해 과학기술의 공유를 실천했다.
팔로워 2만여 명을 거느린 그의 페이스북은 늘 젊은이들로 붐빈다.
그래서 얻은 별칭이 ‘청춘 멘토’.

왜 많은 이들이 주저함 없이 그들을 ‘인생의 멘토’라고 말하는 걸까?

인터뷰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 2015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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