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섭의 프로파간다

아 이 차는 인천택시여

승차 거부 기준이 헷갈릴 때

늦은 밤 번화가에서 택시 잡기 어렵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차도까지 나가거나
기사님들과 다투는 일도 빈번하지요.

택시 승차 거부 기준에 대한 논란도 많았는데요.
차를 돌려 나오기 힘들다고 목적지 골목에 들어가지 않거나,
목적지 방향이 아니라면서 반대쪽에서 타라고 하면
승차 거부입니다.
반면, 사업 구역이 아닌 타 지역 택시는 승차 거부가 아닙니다.

요즘 기사님들도 참 힘드시죠. 카카오 카풀, 타다 등
공유 서비스의 등장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기분도 들 겁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보다 더 편리한 방법으로
사람이 몰리는 것은 시장 논리상 어쩔 수 없겠죠.
좋은 정책이 나와서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송정섭은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돈을 좇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좇아라’는 가르침을 좋아하고 따르려 합니다.
포스터 형식의 패러디를 통해 일상의 기쁨과 슬픔, 고난과 위로를 나누고자 합니다.
  • 2019년 08월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보내기
  • 목록
  • 프린트
나도 한마디는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911

201911

구독신청
낱권구매
전체기사

event2019.11

event
event 신청하기

더 볼만한 기사

10개더보기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49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톱클래스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이동한
편집인 : 이동한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30 / 발행일자 : 2017년 3월 2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topclas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조선뉴스프레스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센터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위원회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