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섭의 프로파간다

‘알 수도 있는 친구’의 후폭풍

처음 페이스북을 접했을 때의 일입니다.
‘알 수도 있는 친구’라는 표현으로 기억 속 친구들이 보여
반갑고 신기한 마음에 마구잡이로 ‘친구 추가’를 했습니다.

이미 서먹한 관계가 되어버렸고, 따로 만나지는 않는 관계.
그들이 먹은 음식, 가본 장소를 일일이 내가 아는 것이
문득 이상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제3자가 검색을 통해서 손쉽게 이런 정보를 얻는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SNS 검색을 통한 스토킹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SNS에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담은 건 아닌지
한 번 더 꼼꼼히 살펴보고 올려야겠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송정섭은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돈을 좇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좇아라’는 가르침을 좋아하고 따르려 합니다.
포스터 형식의 패러디를 통해 일상의 기쁨과 슬픔, 고난과 위로를 나누고자 합니다.
  • 2019년 06월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보내기
  • 목록
  • 프린트
나도 한마디는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907

201907

구독신청
낱권구매
전체기사

event2019.07

event
event 신청하기
영월에서 한달살기

더 볼만한 기사

10개더보기
상호 :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49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톱클래스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이동한
편집인 : 이동한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75 / 발행일자 : 2017년 3월 2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topclas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조선뉴스프레스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센터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위원회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