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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이제는뺄때

환경은 아무리 생각해도 지나침이 없다. 우리는 자연과 늘 공존하지만, 그 사실을 잊고 지낼 때가 많다.

소리 없이 아우성치던 자연이 커다란 경고를 보낸 뒤에야 ‘아!’ 하고 깨닫곤 한다.

한국은 지난 8월 1일부터 자원재활용법을 통해 플라스틱 규제를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플라스틱 컵 대신 머그잔을 사용할 때도 종종 따라오는 ‘덤’이 있으니, 바로 플라스틱 빨대다.

별거 아닌 듯 보여도, 빨대 하나가 완전히 썩는 데는 500년이 걸린다. 미국과 대만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빨대를 퇴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지구인과 플라스틱 빨대의 이별이 시작됐다.

  • 2018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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