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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선수들은 무슨 차를 탈까?

NBA는 꾸준한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시장이 커지면서 팀 연봉 합산 상한선인 샐러리 캡(Salary cap)도 매년 상승한다. 당연히 NBA의 주인공인 선수들의 연봉도 증가 추세다. 2017-2018 시즌 NBA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우리 돈으로 64억에 이른다. 천문학적 금액을 연봉으로 받는 NBA 슈퍼스타들. 그들은 다양한 컬렉션을 수집하여 자신만의 스웩(swag)을 뽐낸다. 그 중 많은 이들의 시선을 뺏는 컬렉션은 단연 ‘자동차’다. NBA 선수들은 무슨 차를 타고 다닐까?


르브론 제임스 ‘허머 H2’ © 유튜브 캡처
올여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The King’ 르브론 제임스는 유명한 차 수집가다. 그는 ‘포르쉐 911 터보 S’, ‘람브르기니 아벤타도르’ 등 고가의 차를 소유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의 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허머 H2’다. 고등학생이던 18세 때 어머니에게 선물로 받았다. 엄청난 신체와 운동능력을 기반으로 코트를 휘젓는 르브론 제임스의 플레이 스타일과 육중하면서도 우람한 몸체를 가진 허머. 이 둘의 조합은 많은 이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드웨인 웨이드 ‘포르쉐 991’, ‘맥라렌 MP4-12Cs’ © 유튜브 캡처
마이애미 히트의 전설 드웨인 웨이드는 스피드광이다. 세계 최대 레이스 중 하나인 F1 (Formula 1) 행사에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 그의 차량도 역시 스피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가속성능 3.1초에 최고속도 시속 333km를 자랑하는 ‘맥라렌 MP4-12Cs’, ‘포르쉐 911’, ‘아우디 A8’ 등으로 도로를 질주한다. 전성기 시절, 독보적인 순발력(Quickness)으로 코트 위를 수놓아서 붙여진 별명 ‘플래시(Flash)’와도 잘 어울린다.


J.R.스미스 ‘페라리 458 스파이더’ © 유튜브 캡처
NBA의 사고뭉치 중 한 명인 J.R. 스미스의 차량도 화려하다. 클러버로 유명한 그는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벤틀리 뮬산’과 아름다우면서 정열적인 스포츠카 ‘페라리 458 스파이더’가 그의 애마다. 그는 평소 SNS에도 운전하는 사진 및 영상을 올리며 차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그러나 운전 실력에는 물음표가 뒤따른다. 2007년, SUV를 타고 가다가 큰 사고를 내 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던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스테판 커리 ‘벤츠 G55 AMG’ © 유튜브 캡처
2017-2018 시즌, 순수 연봉만으로 약 400억을 받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 또한 차 매니아다. 커리는 마지막 수동기어 모델이 될 지도 모르는 ‘포르쉐 GT3’를 타고 다니며 드라이브를 만끽한다. 그의 차 중 ‘벤츠 G55 AMG’도 눈에 띈다. 단종된 모델로 마니아들을 흥분시키는 차량이다. 군용을 목적으로 개발된 벤츠G55는 맹렬한 배기음으로 마니아들의 드림카로 손꼽힌다. 귀엽고도 순수한 비주얼이지만 플레이는 그 누구보다 화끈한 ‘매운맛 커리’, 스테판 커리의 반전 매력을 뽐내는 벤츠 G55 AMG다.


카와이 레너드 © 유튜브 캡처
이 밖에도 밥 먹듯이 자동차 쇼핑을 해서 자신의 챔피언 반지까지 팔아버린 전 NBA 선수 앤트완 워커, 6.5리터 V12의 엔진을 탑재한 오렌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타고 다니는 러셀 웨스트브룩 등 다수의 NBA 슈퍼스타가 차와 사랑에 빠졌다. 물론 예외는 있다. 대표적으로 카와이 레너드다. 레너드는 연 200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다. 그러나 그는 20년이 넘은 1997년 연식의 쉐보레를 종종 탄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직 고장이 안 났기 때문이다.
  • 2018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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