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의 만남

열혈 독자 김지원

‘말랑말랑’한 이야기로 풍족한 삶을 꿈꾸는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대학에서 기계과를 전공하는 김지원입니다. 현재는 미디어 플랫폼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 잠시 휴학 중입니다. 톱클래스는 재작년 군 복무 중에 처음 접했습니다. 고된 훈련 후 쉬는 시간에 머리를 식힐 겸 읽었는데 다양한 인터뷰 글에 매료됐습니다. 제대한 후에는 정기 구독하는 열혈 독자가 됐습니다.

《topclass》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톱클래스의 장점은 편리함입니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에 내용도 ‘말랑말랑’해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 기사는 읽는 동안 그들의 삶을 간접체험하게 합니다. 톱클래스를 통해 사람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면서 제 삶이 풍족해지는 기분입니다.

기억에 남는 기사가 있나요?
박소정 작가의 칼럼 ‘이별 중인 너에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최근 이별을 겪은 상태여서 더욱 공감 가는 기사였습니다. 이별을 겪은 직후에는 화가 나기도 하고, 술기운을 빌려 전화도 하고, 집에 찾아가서 기다려보기도 했어요. 이 기사를 읽으면서 저의 그런 행동들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별은 제가 성숙해지기 위한 과정이고, 삶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topclass》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현재의 기조를 유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기사가 난무하는 요즘, 톱클래스는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인상 깊게 다가와요. 앞으로도 지금의 ‘말랑함’을 유지하며 양질의 기사들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8년 01월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보내기
  • 목록
  • 프린트
나도 한마디는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 볼만한 기사

10개더보기
상호 :㈜조선뉴스프레스 / 등록번호 : 서울, 자00349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5일 / 제호 : 톱클래스 뉴스서비스 / 발행인 : ㈜조선뉴스프레스 이동한
편집인 : 이동한 / 발행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상암동, 디지털큐브빌딩) Tel : 02)724-6875 / 발행일자 : 2017년 3월 2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5-서울마포-0073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4-81-59006
Copyright ⓒ topclas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

조선뉴스프레스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독자센터 | 개인정보 취급방침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