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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를 읽어주는 매거진

[독자와의 만남] 풋풋한 17학번 채요한 독자

제주도에 사는 채요한씨는 경남 진해에서 나고 자랐다. 운동을 좋아해서 중학교 때는 육상선수를 했고, 고등학교 때는 음악 교사가 되고 싶어 음대 진학을 목표로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topclass》를 처음 접한 뒤 독자가 되었다.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상경해 10년 가까이 서울에서 지냈습니다. 처음에는 활기차고 바쁘게 돌아가는 삶을 즐겼는데, 주변을 돌아볼 틈도 없이 빠르고 복잡하게만 돌아가는 도시의 삶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지난해 4월 휴식을 위해 찾은 제주도에 매료돼 짐을 싸들고 무작정 왔어요. 지금은 제주 이주민입니다. 대학에 다니다가 휴학하고 일을 시작해서 학업을 마치지 못했었는데 올해 제주대학교에 편입해 3월부터 다시 학교에 다니게 됐어요. 풋풋한 17학번입니다. 처음 대학에 입학했을 때는 06학번이었는데, 17학번 동생들과 학교를 같이 다닐 생각을 하니 설렘과 두려움이 반반이네요.

기억에 남는 기사가 있나요?
《topclass》는 각 분야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전달과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도움이 돼요. 지난 호에는 ‘내면의 잠재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전문코치’라는 기사가 인상 깊었어요. 코치라고 하면 단순히 스포츠 팀에서 감독과 함께 선수들을 트레이닝해주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상담코치’라는 직업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어요. 코칭의 어원이 사륜마차를 뜻하는 코치(coach)에서 비롯됐다는 사실도 새롭게 다가왔고요. 특히 개그맨 출신 전문 코치 권영찬씨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코치로 활동하며 많이 울었다는데, 진심으로 상대와 공감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고정 수입이 없는 이들에게는 비용을 안 받고 코칭을 해주기도 한다는 점이 존경할 만한 부분인 것 같아요.

보완할 점이 있다면?
제주도에서는 《topclass》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좀 더 많은 지역의 서점에서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17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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