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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을 익혀 새것을 만든다

[special feature] 장인의 후예들

일러스트 : 셔터스톡
사진제공 : (사)궁중음식연구원·신평양조장·명하햇골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히고 미루어 새것을 안다는 뜻이다. 빠른 시간의 흐름 속에 사라지는 우리의 전통을 살리고 이어가는 장인들을 만났다.

정라나 경희대 교수는 3대째 전통 방식으로 궁중음식을 재현하는 한편 세계 식문화 연구, 영문 한식 요리책 발간을 통해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 교수의 외할머니인 고 황혜성 교수는 조선시대 고종과 순종의 식사를 책임졌던 한희순 주방 상궁에게 궁중음식 조리법을 배워 후대에 전했다.

100년 전통의 신평양조장 김동교 대표에게 양조장은 고향이면서 기억이 머무는 집이다. 부친 김용세 장인이 오랜 숙련 과정이 필요한 막걸리 제조를 맡고, 김동교 대표는 막걸리에 젊은 이미지를 입히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전남 나주에 사는 최경자씨는 남편 윤대중씨와 함께 5대째 염색장인의 전통을 잇고 있다. 2012년 사회적기업 명하햇골을 설립해 쪽 재배부터 쪽으로 염색한 천을 활용해 옷과 가방, 열쇠고리, 지갑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체험행사, 축제 등을 열고 있다. 수익은 동네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전통의 보존과 대중화에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 2017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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