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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나는 매거진

[독자와의 만남] 대학생 김도헌 독자

김도헌 독자는 군 복무 시절 《topclass》를 처음 접했다. 매달 매거진에 등장하는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희망을 품게 됐다고 한다. 그는 전역 후에도 매달 서점에 들러 《topclass》를 구매하는 애독자다.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매달 《topclass》를 통해 삶의 작은 용기를 얻고 있는 스물네 살 청년 김도헌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복수 전공으로 문화 콘텐츠를 공부하고 있어요. 공연이나 전시 기획에 관심이 많다 보니 culture 지면을 재밌게 읽고 있어요.
요즘은 문득 그 사람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요. 그분들의 이야기를 물어보면 어떻게 말해줄까, 또 나는 어떤 더 깊은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죠. 막연히 인터뷰어가 돼보면 재밌겠다고 상상했습니다.

인상 깊게 읽은 기사를 소개해주세요.
2015년 6월호에 실린 나영석 PD 인터뷰가 기억에 남아요. 방송 PD면 인맥이 넓고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줄 알았는데, 아는 사람만 만날 정도로 낯가림이 심하다고 해서 놀랐어요. 또 나이 마흔 넘은 사람들만 만난다고 하는데, 이유가 ‘한 번쯤 인생의 흥망성쇠를 겪어본 사람’이라 좋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험한 꼴도 당해보고 최고의 순간도 겪어봤기 때문에 쉽게 일희일비하거나 당장 인기를 얻기 위해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지 않는다’고 답했는데, 그가 연출한 프로그램과 맞는 그의 철학을 보면서 기분 좋았죠. 현장 분위기가 살아 있어서 기사를 읽는 내내 마치 곁에서 듣고 있는 기분이 들어 재밌게 읽었어요. 그동안 인터뷰 기사는 그저 한 사람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 글이나 다름없다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사람 관찰’이 직업병이라는 사람을 또 관찰(인터뷰)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면서 인터뷰가 ‘생각보다 진심을 도마에 올려놓는 글이구나’ 생각했어요.

《topclass》를 한 줄로 표현하면?
사람 냄새가 나는 매거진. 각자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나오니까 《topclass》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매거진의 부제처럼 ‘이타적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성공 기준을 새롭게 세우게 됐어요.
  • 2017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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