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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방식과 일할 장소를 스스로 선택하는 사람들

[special feature]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가 뜬다

사진 : 셔터스톡
2007년 미국인 청년 인터넷 사업가 티모시 페리스가 쓴 《The 4-Hour Workweek》는 전 세계에서 40만 부 이상 팔리며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저자는 책에서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도 충분히 돈을 벌면서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주장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제 방법들을 소개해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정보통신기술에 익숙한 청년들이 페리스의 라이프스타일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뉴욕, 샌프란시스코에서 주로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로 일했던 이들은 ‘매일 출근과 퇴근’이란 직장인의 일상에서 탈출하기 시작했다.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장소에 상관없이 이동하며 일을 하는 이들을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라고 한다. 서구 사회 젊은이들을 디지털 노마드의 대열에 합류시킨 이 흐름이 한국에서도 퍼지고 있다. 세계 최초로 디지털 노마드 다큐멘터리를 만든 도유진 감독, 여행 동행 찾기 앱 ‘설레여행’을 개발한 라이크크레이지 김상수 대표, 지난해 디지털 노마드 콘퍼런스 로그디노를 주최한 문은지, 정혜수씨가 그들이다.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에서 성장한 이들은 일 방식의 ‘확장과 연결’을 통해 새로운 삶의 대안을 찾고 있다.
  • 2017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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