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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 꿈을 담아 전파하는 사람들

[special feature] 세계와 한국을 잇는 다리 - 한글

“널리 백성을 이롭게” 하기 위해 탄생한 한글이 올해 반포 570돌을 맞았다. 국보 제70호로 지정된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한글 디자인으로 국내외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용제씨는 아름다운 서체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 왔다. 2004년 세로쓰기 전용 폰트인 ‘꽃길’로 이름을 알렸고 최근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바람’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개발 비용을 후원받는 것만큼이나 폰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했다.

소셜벤처 두모어를 창업한 김현선씨는 한류 스타의 손 글씨로 한글을 배우는 스마트폰용 교육 앱 단비를 개발했다.
에프엑스 루나, 아스트로 차은우, 레드벨벳 아이린, 배우 한지민과 진구가 그의 뜻에 동참했다. 단비는 올해 한글날부터 세계 77곳의 세종학당에서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화여대 국문과에 재학 중인 파터네 누리씨는 이란에서 온 유학생이다.
한국 드라마와 노래를 접한 뒤 한국에서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누리씨는 학업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 이란 최초의 한국어 교수가 되기를 희망한다. 한글이 세계와 한국을 잇는 다리가 되고 있다.
  • 201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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