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주제 ‘사랑’

사랑은 삶을 밝히고 마음을 넓히며 기쁨이 흘러넘치게 한다. 기원전 1000년 이전부터 전해 내려온 고대 이집트의 유물에는 수많은 연애 시들이 기록돼 있다. 이 시들은 사랑을 일종의 질병과 유사한 것으로 표현하면서 한편으로는 치유의 능력을 지녔다고 노래한다.

밸런타인데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허락된 날이다.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밸런타인데이의 기원은 고대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로마 황제는 원정을 떠나는 병사의 결혼을 금지했는데, 이를 반대한 사제가 바로 밸런타인이었다. 밸런타인은 황제의 명을 어긴 이유로 270년 2월 14일에 처형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가 숨진 날을 밸런타인데이로 부르고 부모와 자식, 연인 간에 선물이나 카드를 교환해왔다.

〈topclass〉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을 사업이나 직업의 주제로 삼아 유명해진 사람들을 만났다. 인기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씨, 세계 최초로 커플앱 ‘비트윈’을 출시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끈 VCNC의 박재욱 대표, ‘별자리로 본 남녀의 사랑’을 주제로 책을 펴낸 윤석미 작가, 커플만을 위해 상을 차리는 레스토랑 ‘인뉴욕’의 강영대 셰프가 그들이다. 사랑을 주제로 일하다 보니 어느새 연애 전문가가 되었다는 그들이 공통으로 전하는 메시지가 있었다. “연애를 잘하려면 상대를 사랑하기에 앞서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스스로 귀히 여기는 사람이 연애 성공률도 높다.
  • 2015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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